우주와 위성

텔레픽스, NASA 초소형 위성 기술 보고서 등재(3.19)

hsddunk 2025. 3. 2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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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 전문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2024년 초소형 위성 기술 현황 보고서’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초소형 위성 기술 현황 보고서는 지난해 전 세계에서 이뤄진 유의미한 소형 위성 기술 동향을 수집한 것으로, 나사에서 매년 발간하고 있다. 전 세계 우주 기관과 기업들이 참고하는 대표적인 기술 동향 자료로, 여기에 소개된 기술은 혁신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등재된 기술은 텔레픽스의 테트라플렉스(TetraPLEX)다. 초소형 위성 항공전자 부문에서 인공위성 및 우주 탐사선에 탑재되는 고성능 온보드 컴퓨팅 시스템 중 하나로 소개됐다.

테트라플렉스 실물 사진 (사진=텔레픽스) 출처 : AI타임스(https://www.aitimes.com)

 

테트라플렉스는 고성능 GPU를 활용한 위성용 AI 온보드 프로세서다. 엔비디아의 최신 AI 컴퓨팅 플랫폼인 젯슨 오린 엔엑스(Jetson Orin NX)를 적용한 최초의 우주 실증 사례로, 나사 보고서에 언급된 제품 중 유일하다.

 

기존에는 위성이 수집한 모든 데이터를 지상국으로 전송해야 했지만 테트라플렉스를 탑재하면 AI 기반 엣지 컴퓨팅을 활용해 위성 내에서 실시간 데이터 처리 및 선별해 지상국에 전송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데이터 전송 비용 절감, 신속한 의사결정, 전송 지연 최소화 등 보다 효율적인 위성 정보 데이터 처리 방식이 가능하다.

 

테트라플렉스는 지난해 8월 우주로 성공적으로 발사돼 궤도 내 성능 테스트까지 완료됐다. 방사선, 진공 등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도 위성 이미지 전처리 알고리즘이 원활히 작동해 위성 이미지 전처리가 단 11초 만에 완료됐다. 이는 6분 이상 소요되던 기존 시스템과 비교해 35배 빠른 속도다. 계산 결과 정확도도 100%로, 지상에서 처리한 것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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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픽스의 테트라플렉스(TetraPLEX)는 위성에 탑재되는 인공지능(AI) 프로세서로, 우주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지상국으로 전송하기 전에 위성 자체에서 실시간으로 고속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주요 특징:

    • 고성능 AI 처리: 엔비디아의 GPU 칩을 탑재하여 기존 위성 프로세서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주에서 AI 연산과 엣지 컴퓨팅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 실시간 데이터 처리: 기존에는 위성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지상국으로 전송하고 처리하는 데 시간이 소요되었지만, 테트라플렉스를 통해 위성 자체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처리함으로써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데이터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우주 실증 성공:

2024년 8월, 텔레픽스는 테트라플렉스를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에 실어 우주로 발사하였으며, 평균 고도 597km의 궤도에서 위성 영상 전처리와 자세 제어 추정 알고리즘 등의 성능 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특히, 기존에 6분 이상 소요되던 위성 영상 전처리를 단 11초 만에 완료하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통해 테트라플렉스는 우주 환경에서의 안정성과 성능을 입증하였으며, 향후 재난 대응, 농업, 기후 및 대기 관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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