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ed Launch Alliance(ULA)의 차세대 주력 로켓, '벌컨 센토(Vulcan Centaur)'가 본격적인 상업 발사 시대에 접어들었다는 소식입니다. 기존의 아틀라스 V(Atlas V)와 델타 IV(Delta IV)의 영광을 이어받으면서도, 더 강력하고 경제적인 성능을 갖춘 벌컨의 행보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1. 개요: ULA의 차세대 자존심벌컨 센토는 미국 항공우주 기업인 ULA가 개발한 대형 발사체입니다. 러시아제 엔진(RD-180)에서 벗어나 미국산 Blue Origin BE-4 엔진을 탑재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미 국방부의 국가 안보 발사(NSSL) 및 아마존의 카이퍼 프로젝트(Project Kuiper)와 같은 대규모 상업 계약을 수행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2. 추진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