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와 위성

국제 거대전파망원경(SKA) 사업 본격 추진

hsddunk 2026. 9. 10.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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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 사업은 국제 거대전파망원경 관측소(이하 ‘SKAO’)*가 주도하는 사업으로, 호주 서부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약 3조원 사업규모의 세계 최대 규모 전파망원경을 구축하여 우주 초기의 미약한 전파 신호까지 관측함으로써 우주의 기원과 은하 진화, 외계 생명체 탐색 등을 연구하는 국제 공동 사업이다.

 

* 국제 거대전파망원경(Square Kilometre Array(SKA)) : 총 집광면적이 1km2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전파망원경

 

* 국제 거대전파망원경 관측소(Square Kilometre Array Observatory(SKAO)):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전 세계 16개국이 참여하는 국제 거대전파망원경 건설 및 운영 총괄 국제기구

 

우리나라는 국제 거대전파망원경 건설 사업*을 통해 SKA 건설 및 운영 참여를 추진하고 있으며, 주관연구개발기관인 천문연을 통해 국제 연구플랫폼 구축 참여, 국내 SKA 기술개발 및 천문연구 등도 지원하고 있다.

* 국제 거대전파망원경 건설 사업(R&D): 사업기간(’25~’31(6)), 총사업비(483억원)

 

국제 거대전파망원경(SKA) 

o (목적) 세계 최대 규모의 전파망원경을 구축해 우주 초기의 은하 형성, 중력파, 외계 행성 탐색 등 다양한 천문학 연구 수행

 

총예산: 2 billion(3.5)

 

o (구성) SKA-Low (호주):낮은 주파수 관측, 안테나 512개 스테이션 건설 목표

SKA-Mid (남아공):중간 주파수 관측, 197개 전파망원경 건설 목표

 

o (데이터 규모) 매년 약 700 PB의 데이터 생산 및 국가분산망에서 처리

 

o (운영 구조) 국제 협력 프로젝트로 현재 총 16개국 이상 참여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호주, 중국, 캐나다, 이탈리아, 인도, 프랑스, 네덜란드, 스페인, 포르투갈, 스위스, 스웨덴, 독일, 일본, 대한민국 등

 

호주 조감도 예상(우주항공청 제공)

 

남아공 조감도 예상도(우주항공청 제공)

 

SKA 과학(우주항공청 제공)

(초기 우주 탐구) 낮은 주파수 관측을 통해서 우주가 처음 빛을 내기 시작한 시기나 은하의 어린 시절을 관측하여 빅뱅 이후 우주 구조 진화 과정 규명

 

(은하·별의 생성·진화) 우주에서 가장 흔한 원소인 수소가 중성상태로 빛나는 전파를 관측하여 은하·별 등이 탄생·성장하고 죽어가는 과정 추적

 

(펄사와 중력파 연구) 초고속으로 회전하며 규칙적으로 신호를 보내는 펄사를 활용하여 중력파*를 탐지하고 블랙홀 충돌과 같은 극적인 우주 현상 이해

 

* 거대한 천체 충돌 시 생기는 우주 파동

 

 

(우주 자기장 연구) 전파의 편광*을 관측하여 은하··블랙홀 형성 과정에서 자기장의 역할을 추적하고 우주 곳곳에 보이지 않는 자기장 규명

 

* 빛이나 전파가 특정 방향으로 진동하는 성질

 

 

(외계 생명체 탐색) 외계 행성에서 오는 전파 신호를 탐색하고 우주 먼지 등을 관측하여 생명의 기원과 지구 밖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을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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