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A 사업은 국제 거대전파망원경 관측소(이하 ‘SKAO’)*가 주도하는 사업으로, 호주 서부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약 3조원 사업규모의 세계 최대 규모 전파망원경을 구축하여 우주 초기의 미약한 전파 신호까지 관측함으로써 우주의 기원과 은하 진화, 외계 생명체 탐색 등을 연구하는 국제 공동 사업이다.
* 국제 거대전파망원경(Square Kilometre Array(SKA)) : 총 집광면적이 1km2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전파망원경
* 국제 거대전파망원경 관측소(Square Kilometre Array Observatory(SKAO)):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전 세계 16개국이 참여하는 국제 거대전파망원경 건설 및 운영 총괄 국제기구
우리나라는 국제 거대전파망원경 건설 사업*을 통해 SKA 건설 및 운영 참여를 추진하고 있으며, 주관연구개발기관인 천문연을 통해 국제 연구플랫폼 구축 참여, 국내 SKA 기술개발 및 천문연구 등도 지원하고 있다.
* 국제 거대전파망원경 건설 사업(R&D): 사업기간(’25~’31(총6년)), 총사업비(483억원)
국제 거대전파망원경(SKA)
o (목적) 세계 최대 규모의 전파망원경을 구축해 우주 초기의 은하 형성, 중력파, 외계 행성 탐색 등 다양한 천문학 연구 수행
※ 총예산: 약 €2 billion(약 3.5조)
o (구성) ① SKA-Low (호주):낮은 주파수 관측, 안테나 512개 스테이션 건설 목표
② SKA-Mid (남아공):중간 주파수 관측, 197개 전파망원경 건설 목표
o (데이터 규모) 매년 약 700 PB의 데이터 생산 및 국가분산망에서 처리
o (운영 구조) 국제 협력 프로젝트로 현재 총 16개국 이상 참여
※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호주, 중국, 캐나다, 이탈리아, 인도, 프랑스, 네덜란드, 스페인, 포르투갈, 스위스, 스웨덴, 독일, 일본, 대한민국 등



ㅇ (초기 우주 탐구) 낮은 주파수 관측을 통해서 우주가 처음 빛을 내기 시작한 시기나 은하의 어린 시절을 관측하여 빅뱅 이후 우주 구조 진화 과정 규명
ㅇ (은하·별의 생성·진화) 우주에서 가장 흔한 원소인 수소가 중성상태로 빛나는 전파를 관측하여 은하·별 등이 탄생·성장하고 죽어가는 과정 추적
ㅇ (펄사와 중력파 연구) 초고속으로 회전하며 규칙적으로 신호를 보내는 펄사를 활용하여 중력파*를 탐지하고 블랙홀 충돌과 같은 극적인 우주 현상 이해
* 거대한 천체 충돌 시 생기는 우주 파동
ㅇ (우주 자기장 연구) 전파의 편광*을 관측하여 은하·별·블랙홀 형성 과정에서 자기장의 역할을 추적하고 우주 곳곳에 보이지 않는 자기장 규명
* 빛이나 전파가 특정 방향으로 진동하는 성질
ㅇ (외계 생명체 탐색) 외계 행성에서 오는 전파 신호를 탐색하고 우주 먼지 등을 관측하여 생명의 기원과 지구 밖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을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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