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와 위성

일본 민간기업, 두번째 달 착륙 시도 실패(6.6)

hsddunk 2025. 6. 8. 14:50
728x90

일본의 민간 우주 기업인 아이스페이스(ispace)의 두번째 달 착륙 시도는 6.6일 실패로 끝났다.

최근 Hakuto‑R Mission 2 (‘Resilience’ 착륙선) 달 착륙 시도 내용과 결과를 알아보자. 


🚀 시도 개요

  • 발사일: 2025년 1월 15일, 스페이스X 팰컨 9으로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 
  • 궤도 진입: 5월 6일에 달 궤도 도달
  • 착륙 시도: 6월 5일(UTC)·6월 6일(JST) 오전 3시 13분 착륙 절차 시작, 오전 4시 17분이 공식 터치다운 예정 시각 

 

❌ 착륙 실패 — 경위 및 원인

  • 고도 약 100 km에서 감속 후, 레이저 고도계 지연으로 인해 착지 직전 통신이 두절됨
  • 약 192 m 고도에서 데이터가 끊기며 ‘하드 랜딩’, 즉 충돌형 착륙으로 판단
  • 착륙선의 텔레메트리, 속도, 고도 정보 마지막에 수신되었고 이 상태에서 미션이 실패로 종결됨 
  •  

📦 탑재물 & 기대한 성과

  • TENACIOUS: 룩셈부르크 제작 유럽 최초의 달 착륙차, 2주간 활동 예정 — 광물 채굴, HD 촬영
  • The Moonhouse: 스웨덴 예술가 Mikael Genberg의 ‘달의 집’ 설치 작품 
  • 물 얼음에서 산소·수소 추출 실험, 조류 기반 식량 생산 실험, 방사선 센서, UNESCO 언어 아카이브 포함

📉 결과 및 파장

  • 두 번째 연속 실패: 2023년 첫 Hakuto‑R Mission 1도 하강 센서 오류로 실패 
  • 시장 반응: 주가 약 29% 급락했지만, 회사는 “재정 안전성 유지 중”이라고 발표
  • 내부 계획: 향후 NASA, ESA와 협업 예정인 APEX 1.0 착륙선 개발 중, 차기 미션은 2027년 목표 

 

✅ 요약 & 향후 전망

  • 이번 시도는 감속 실패로 인한 ‘하드 랜딩’으로 종결되었고, 탑재 과학장치들도 모두 작동 불가 가능성이 높습니다.
  • 회사 대응: 텔레메트리 데이터 분석을 통해 문제 원인 파악 및 시스템 개선 중이며, 2027년 APEX 1.0 미션을 목표로 개발 중입니다.
  • 의미: 민간 달 탐사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아시아 최초 민간 성공은 다음 단계로 미뤄졌지만, 반복되는 실패 속에서도 기술 축적과 재도전 의지는 분명합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