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저궤도의 초소형위성을 활용한 금성 관측 프로젝트가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시작된다. 기초과학연구원(IBS)이 추진하는 금성 장기 관측 프로젝트(CLOVE)를 위한 첫 번째 초소형위성체 제작 업체로 소형위성 플랫폼을 제조하고 위성 임무의 설계부터 운용까지 통합 지원하는 업체인 나노애비오닉스(NanoAvionics)를 선정했다. 나노애비오닉스는 초소형위성 플랫폼을 설계·제작하고, IBS가 국내협력사와 제작하는 과학 탑재체를 통합해 환경 테스트, 발사 서비스 조율, 발사 및 초기 궤도 운용을 담당한다. IBS 기후 및 지구과학 연구단 행성대기 그룹(이연주 CI)은 3년 전부터 CLOVE 프로젝트를 수행해왔으며, 2026년에 첫 위성인 CLOVESat-1를 발사할 계획이다. 태양 활동 주기(약 11년)를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