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와 위성

NASA, 3월 초 50년 만의 유인 달 탐사 '아르테미스 2호' 발사 예정

hsddunk 2026. 2. 20.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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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임무명: 아르테미스 2호 (Artemis II)
  • 주관: 미국 항공우주국 (NASA) 및 캐나다 우주국 (CSA)
  • 목적: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최초로 인간을 달 주변으로 보내는 유인 우주 비행 (달 궤도 선회 후 귀환)
  • 발사 시기: 2026년 3월 6일~9일 사이 (3월 말 또는 4월 초 가능성 포함)
  • 우주비행사: 리드 와이즈먼(선장), 빅터 글로버(조종사), 크리스티나 코흐, 제레미 한센
  • 핵심 장비: SLS(Space Launch System) 로켓, 오리온(Orion) 우주선

2. 추진 경과 및 현황 (2026년 2월 기준)

  • 임무 지연 및 재설정: 당초 2024~2025년 계획이었으나, 안전성 검증 및 장비 업그레이드를 위해 2026년 2월 이후로 최종 연기
  • 최종 점검 완료 (Wet Dress Rehearsal): 2026년 2월 19일(미국 시간), NASA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SLS 로켓에 연료를 주입하고 카운트다운을 시뮬레이션하는 최종 'WDR'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
  • 승무원 훈련: 승무원들은 오리온 우주선 내에서의 작업, 비상 탈출 훈련 등 임무 수행을 위한 기술 훈련을 최종 완료
  • 핵심 기술 검증: 아르테미스 1호(무인, 2022)에서 검증된 열 방패, 항법 장치 등을 바탕으로, 오리온 우주선의 생명 유지 장치 및 통신 시스템에 대한 최종 안정성을 확보

3. 향후 발전 방안 및 목표

  • 지속 가능한 달 탐사 (아르테미스 3호): 2호 임무 성공 후, 2027년 말~2028년 예정된 '아르테미스 3호'를 통해 다시 달 표면에 인간을 착륙시킴
  • 달 기지 건설 및 경제 생태계: 달 남극에 유인 기지를 건설하고, 스페이스X의 스타십 등 민간 기업과 협력하여 달 자원 개발 및 우주 경제 생태계 구축
  • 화성 탐사 발판: 달에서의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향후 2030년대 인류를 화성에 보내는 'Moon to Mars' 프로젝트의 필수적인 징검다리 역할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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