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길(부자가 함께 나누는 부의 대화)/제2장. 부자도 알고 있는 경제상식

제 2장. 부자도 알고 있는 금융 상식

hsddunk 2026. 1. 17.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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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미국 트럼프 재선과 세계 경제

👦재현 : 미국 대통령이 바뀌면 우리나라 주식시장도 영향을 받는다고 했잖아? 이번 미국 대선 결과는 어떻게 됐어?

👨부자 : 그래, 아주 중요한 부분이지. 2024117, 트럼프가 미국의 47대 대통령으로 당선됐어. 대통령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경제 정책이 달라지니까, 당연히 주식시장에도 큰 영향을 주는 거야.

👦재현 : 미국 민주당이랑 공화당이 서로 정책이 다르다고 하던데, 이번 대선에서는 어떤 후보들이 경쟁했어?

👨부자 : 이번에는 공화당의 트럼프와 민주당의 해리스가 맞붙었어. 트럼프는 기간산업, 코인, 자동차, 석유, 철강, 조선 같은 전통적인 산업에 관심이 많아. 반면에 해리스는 기후 변화 대응, 재생 에너지, 2차전지, 태양광, 의약업 같은 친환경과 미래 산업에 집중하는 성향이 있지.

👦재현 : 그러면 트럼프가 당선되면서 영향을 받은 주식들이 있겠네?

👨부자 : 그렇지.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서 조선주가 많이 올랐어. 예를 들어보자면, 한화오션이 21.76% 상승했고, HD 현대중공업은 15.13%, 삼성중공업은 9.17% 올랐어. HD현대마린솔루션과 한화엔진도 각각 8.11%6.58% 상승했지.

👦재현 : , 엄청나네! 그러면 해리스가 밀었던 친환경 관련 주식들은 어떻게 됐어?

👨부자 : 반대로 친환경 테마주는 하락했어. 삼성SDI3.52%, SK이노베이션이 4.51%, OCI홀딩스가 4.98%, 한화솔루션이 5.87%, 엘앤에프는 무려 7.83%나 떨어졌어.

👦재현 : 만약 대선 전날 한화오션에 투자했으면 엄청난 수익을 봤겠네?

👨부자 : 맞아. 예를 들어 대선 전날 1억 원을 한화오션에 투자했다면 하루 만에 2천만 원의 수익을 얻었을 거야. 하지만 반대로 같은 금액을 한화솔루션에 투자한 사람은 약 6%의 손실을 봐서 하루 만에 600만 원을 잃었을 수도 있어.

👦재현 : 그러면 이런 흐름을 예측할 수 있으면 대박 나는 거네!

👨부자 : 하하, 그렇다면 다들 부자가 됐겠지. 하지만 주가의 흐름은 '신의 영역'이라고 할 만큼 예측하기 어려워. 정치, 경제, 외교 같은 다양한 변수들이 투자자들의 심리에 영향을 주면서 주가는 변동되거든. 그렇다고 완전히 운에 맡길 수는 없어. 확률을 높이려면 기본적인 금융 지식과 경제 흐름을 공부하는 게 필수야.

 

 

네가 벌어들이는 것보다 적게 써라. 그것이 부의 첫걸음이다.

조지 S. 클래이슨 -

 

 

트럼프의 탈세계화 전망?

 

👨부자 : 오늘은 트럼프의 탈세계화 정책에 관해 이야기해보자. 트럼프는 대통령으로 있으면서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웠는데, 이게 무슨 뜻인지 아니?

👦재현 : . 미국이 자기 나라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거 아니야?

👨부자 : 맞아. 트럼프는 미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세계와 협력하기보다는 미국의 독립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펼쳤어. 이를 탈세계화(De-globalization)’라고 해.

👦재현 : 탈세계화라. 그럼 구체적으로 어떤 정책을 펼쳤어?

👨부자 : 크게 세 가지 방향이 있었어. 첫째, 무역 전쟁과 관세 정책. 둘째, 미국 제조업 회복. 셋째, 국제 협정 재협상이야.

👦재현 : 하나씩 설명해 줘!

👨부자 : 좋아. 첫 번째, 무역 전쟁과 관세 정책. 트럼프는 중국, 유럽연합(EU), 멕시코 같은 나라들에 높은 관세를 매겼어. 특히 중국과는 심각한 무역 전쟁을 벌였지.

👦재현 : 왜 그런 거야?

👨부자 : 미국은 중국과의 무역에서 적자가 컸거든. 트럼프는 중국이 불공정한 무역 관행으로 하고 있다고 보고, 이를 고치기 위해 관세를 부과한 거야. 하지만 이게 오히려 양국 간 갈등을 심화시키고, 전 세계 경제에 불확실성을 키웠지.

👦재현 : 그럼 두 번째 정책, 미국 제조업 회복은 뭐야?

👨부자 : 트럼프는 미국 기업들이 해외에서 물건을 만들지 않고, 미국에서 직접 생산하도록 유도했어. 미국 내 공장을 늘리면 일자리도 늘어나고, 경제도 살아날 거라고 본 거지.

👦재현 : , 그러면 미국 노동자들한테는 좋은 거 아니야?

👨부자 : 단기적으로는 그렇지만, 장기적으로는 문제도 많아. 미국에서 생산하면 비용이 더 많이 들거든. 기업들은 결국 제품 가격을 올리거나, 생산량을 줄일 수밖에 없어.

👦재현 : , 그러면 소비자들이 피해를 볼 수도 있겠네?

👨부자 : 그렇지. 마지막으로, 국제 협정 재협상. 트럼프는 기존의 국제 협정이 미국에 불리하다고 보고, 여러 협정을 재협상하거나 탈퇴했어.

👦재현 : 어떤 협정들이야?

👨부자 : 대표적으로 NAFTA(북미자유무역협정), 파리 기후 협정, 이란 핵 합의 같은 것들이야. 트럼프는 이 협정들이 미국에 손해라고 생각했거든.

👦재현 : 그런데 국제 협정을 맘대로 바꾸거나 탈퇴하면, 다른 나라들이 싫어하지 않아?

👨부자 : 당연하지. 그래서 국제 협력이 약해졌고, 글로벌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게 어려워졌어. 기후 변화, 국제 안보, 팬데믹 대응 같은 문제들은 여러 나라가 협력해야 하는데, 미국이 빠지면 해결이 더 어려워지지.

👦재현 : 그러면 트럼프의 탈세계화 정책이 글로벌 경제에 어떤 영향을 줬어?

👨부자 : 크게 세 가지 영향을 줬어. 첫째,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이 심해졌고, 글로벌 공급망이 흔들렸어. 둘째, 국제 협력이 약해지면서 세계적인 문제 해결이 어려워졌어. 셋째, 다국적 기업들이 미국의 보호무역 정책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지.

👦재현 : 결국 미국만을 위한 정책이었지만, 오히려 글로벌 경제에도 큰 파장을 일으켰다는 거네?

 

 

부자는 돈이 일하게 만든다.

👦재준 : 나도 돈을 잘 벌고 관리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

👨부자 : 아주 좋은 생각이야! 경제를 아는 것은 부자가 되기 위한 첫걸음이지. 무엇이 궁금하니?

👦재준 : 100억 자산가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고 했잖아. 부자가 되는 비결이 뭐야?

👨부자 : 부자가 되는 가장 중요한 원칙은 돈이 일하게 만드는 것이다. 많은 사람은 돈을 벌기 위해 열심히 일하지만, 진짜 부자는 돈이 스스로 불어나도록 시스템을 만든다.

👦재준 : 그게 무슨 뜻이야?

👨부자 : 예를 들어, 우리가 돈을 은행에 넣어두면 이자가 붙지? 그보다 더 좋은 방법은 주식, 부동산, 사업 같은 자산에 투자해서 돈을 불리는 거야.

👦재준 : 그럼 주식이랑 부동산이랑 사업이 어떻게 돈을 벌어줘?

👨부자 : 주식은 기업 일부를 사는 거야. 좋은 기업을 사두면 회사가 성장하면서 주가도 오르고, 배당금도 받을 수 있지. 부동산은 땅이나 건물을 사서 가격이 오를 때 팔거나, 월세를 받아서 돈을 벌 수도 있어. 사업은 스스로 회사를 운영하면서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이고.

👦재준 : ! 그러면 그냥 돈을 모으기만 하는 게 아니라, 돈을 굴리는 게 중요하구나.

👨부자 : 맞아! 그리고 또 중요한 건 돈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야. 돈이 어떻게 들어오고 나가는지 잘 관리해야 하지.

👦재준 : 어떻게 관리하면 돼?

👨부자 :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소득과 지출을 기록하는 것이야. 그리고 소득을 늘리고 지출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지. 예를 들어, 네가 용돈을 받으면 그중 일부는 소비하고, 일부는 저축하고, 일부는 투자하면 좋겠지?

👦재준 : . 무조건 아껴야 하는 거야?

👨부자 : 아끼는 것도 중요하지만, 올바르게 쓰는 것이 더 중요해. 좋은 책을 사서 읽거나, 유용한 공부에 투자하는 건 소비가 아니라 투자. 반대로, 충동적으로 비싼 장난감을 사는 건 낭비가 될 수 있지.

 

 

돈을 위해 일하지 말고, 돈이 너를 위해 일하게 하라.
로버트 기요사키 (Robert Kiyosaki) -

 

 

잠자는 동안에도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하면,

죽을 때까지 일하게 될 것이다.
워런 버핏 (Warren Buffett) -

 

 

지출을 줄이는 것이 수입을 늘리는 것보다 쉽다.

벤저민 프랭클린 -

 

 

돈을 어떻게 쓰는지가 곧 너의 가치를 말해준다.

조지프 머피 -

 

GDP와 경제성장률

👦재준 : 경제성장률이라는 말 뉴스에서 자주 듣는데, 그게 정확히 뭐야?

👨부자 : 좋은 질문이다. 경제성장률은 말 그대로 한 나라의 경제 규모, 그러니까 GDP가 전년보다 얼마나 커졌는지를 백분율로 나타낸 숫자야.

👦재준 : GDP가 뭐였지?

 

GDP(국내총생산) : 1년간 벌어들인 돈의 총합

 

👨부자 : GDP는 국내총생산이라고 해서, 한 나라에서 일정 동안 만들어낸 모든 재화와 서비스의 총액이야. 쉽게 말해, 우리나라에서 1년 동안 벌어들인 돈의 총합이라고 보면 돼.

👦재준 : 아하! 그럼 경제성장률은 "얼마나 더 벌었나?" 보는 거구나?

👨부자 : 정확하다! 예를 들어, 작년에 우리나라 GDP2,000조 원이었고 올해 2,100조 원이라면, **(2,100 - 2,000) ÷ 2,000 × 100 = 5%**의 경제성장률이 되는 거야.

👦재준 : , 그럼 숫자가 높을수록 좋은 거네?

👨부자 : 기본적으로는 그래. 성장률이 높다는 건 일자리도 늘고, 기업도 돈을 벌고, 국민도 소비를 많이 한다는 이니까. 하지만 너무 급격하거나 일시적인 성장은 오히려 부작용이 생기기도 해.

👦재준 : 그럼 우리나라는 최근 20년 동안은 어땠어?

👨부자 : 좋은 질문이네. 내가 정리해줄게. 아래는 2005년부터 2024년까지 대한민국의 경제성장률이야:

👦재준 : . 2010년에는 6.5%나 됐네?

👨부자 : 맞아, 2008년 금융위기 이후 회복되면서 그 해는 굉장히 잘 나갔지. 반대로 2020년엔 코로나 때문에 -0.7%로 마이너스 성장했어. 나라 경제가 뒷걸음친 해였지.

👦재준 : 요즘은 성장률이 매우 낮네.

👨부자 : , 선진국으로 갈수록 높은 성장률을 유지하기가 어려워. 대신 질적인 성장, 예를 들면 기술력, 생산성 향상, 복지 개선 같은 게 더 중요해지고 있어.

 

 

경제 성장은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올바른 정책과 제도의 선택이 필요하다.
더글러스 노스 -

 

👨부자 : 경제가 성장한다는 건 뭐겠니? 기업 매출이 늘고, 생산도 늘고, 자리도 많아지고, 월급도 올라갈 가능성이 커져. 사람들은 돈을 더 벌고, 더 쓰게 돼. 그럼 자영업자들도 장사가 잘되겠지?

👦재준 : 그럼 경제성장률이 높으면 우리도 돈 벌 기회가 많아지는 거네?

👨부자 : 그렇지. 반대로 성장률이 낮아지면 기업이 투자를 줄이고, 채용도 보수적으로 해. 청년 실업률이 오르고, 소비도 줄어들지. 이런 식으로 성장률은 국민의 피부에 직접 느껴지는 생활경제랑 연결돼 있어.

👦재준 : 그럼 투자랑은 어떤 관련이 있어?

👨부자 : 성장률이 올라갈 거라고 예상되면, 투자자들은 "앞으로 이 나라 기업들이 돈을 잘 벌겠구나" 하고 주식이나 부동산, 채권에 투자해. 그럼 시장에 자금이 몰리고, 자산 가격이 올라.

👦재준 : 그래서 증시에서 "올해 성장률이 얼마다" 이런 뉴스가 자주 나오는 거구나?

👨부자 : 예를 들어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예상보다 높으면 KOSPI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아. , 외국인 투자자도 한국 시장에 관심을 가지게 되지.

👦재준 : 반대로 성장률이 떨어지면 주식도 빠지겠네?

👨부자 : 그럴 가능성이 크지. 특히 경기 둔화나 침체가 예상되면 안전자산인 달러, , 국채 같은 데로 돈이 빠져나갈 수도 있어. 그러니 투자자는 성장률이 경제 전체의 체온계라고 보면 돼.

👦재준 : 그럼 금리나 부동산도 연결돼?

👨부자 : 경제성장률이 높아지면 기업이 잘 나가고 일자리가 늘고 사람들은 소비하고 주식, 부동산 같은 자산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지만, 성장률이 낮아지면 투자 위축, 고용 둔화, 소비 감소 자산 가격도 하락할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CPI, 기준금리, 실업률

👦재준 : 지난번에 경제성장률이 주식이랑 부동산, 일자리랑 다 연결된다고 했잖아. 근데 뉴스 보면 CPI, 실업률이니 기준금리니헷갈리는 게 많아. 그것들도 다 관련 있어?

👨부자 : 엄청나게 관련 있어. 다 같은 경제라는 몸의 신호들이야. 이걸 하나로 이어서 보면 아주 그림이 잘 그려지지.

 

소비자물가지수(CPI) : 물건값이 얼마나 올랐는지를 보여주는 지표

 

👨부자 : CPI는 소비자물가지수라고 해. 쉽게 말해서 장바구니 물가야. , 라면, 교통비, 전기세 같은 걸 모아서 '작년보다 얼마나 올랐나?' 보는 거지.

👦재준 : 그럼 CPI가 높다는 건 물가가 많이 올랐다는 뜻이네?

👨부자 : 맞아. 예를 들어 CPI4%면 작년에 만 원이던 생활비가 올해는 만 400원이 됐다는 말이야.
그런데 이게 경제성장률보다 더 빨리 오르면 문제가 돼. 왜냐면 사람들 소득은 그대로인데 물가만 오르면 살기 힘들어지니까.

👦재준 : 그럼 그럴 땐 정부가 어떻게 해?

 

기준금리 : 경제를 조절하는 중앙은행의 도구

 

👨부자 : 그럴 때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려. 금리를 올리면 대출이 어려워지고, 사람들도 소비를 줄여.
그럼 수요가 줄고 물가도 진정되게 되는 거지. 이걸 긴축정책이라고 해.

👦재준 : ! 그래서 금리가 오르면 대출 이자도 같이 올라서 집값도 내려간다 그랬구나?

👨부자 : 맞아. 반대로 경제성장률이 낮고 경기가 안 좋을 땐, 기준금리를 낮춰서 사람들이 돈을 쓰게 하고, 기업도 투자하게 해.
이걸 완화정책이라고 하지.

 

 

금리가 오르면 주식은 긴장을, 금리가 내리면 주식은 미소를 짓는다.
피터 린치 (Peter Lynch, 투자자) -

 

 

👦재준 : 뉴스에서 자꾸 "인플레이션"이란 말이 나오던데그게 뭐야?

👨부자 : , 좋은 질문이구나. 간단히 말하면 인플레이션은 물건값이 점점 오르는 현상이야.

👦재준 : 물건값이 오르면 안 좋은 거야?

👨부자 : 꼭 나쁘다고만은 할 수 없어. 예를 들어볼게.
작년에 네가 좋아하는 과자가 1,000원이었는데, 올해는 1,100원이 됐다고 해보자. 똑같은 과자를 사는데 돈이 더 필요하잖아?
이게 바로 인플레이션이야 돈의 가치가 줄어든 거지.

👦재준 : 그럼 돈이 점점 쓸모없어지는 거야?

👨부자 : 그렇다고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어. 적당한 인플레이션은 경제에 좋기도 해. 사람들도 돈을 모아두기보단 쓰거나 투자하려고 하니까, 시장이 활발해지거든.

👦재준 : , 그런 거구나. 근데 인플레이션이 너무 심하면 어떻게 돼?

👨부자 : 그게 문제지. 과하면 문제야. 예를 들어, 1년 전에 1,000원이던 밥 한 끼가 갑자기 2,000원이 되면 사람들이 생활하기 힘들어지고, 회사들도 비용이 올라서 어려움을 겪게 돼. 이런 걸 고물가 또는 하이퍼인플레이션이라고 해.

👦재준 : 그러면 돈을 그냥 쥐고 있는 것보다 뭔가에 투자하는 게 좋겠네?

👨부자 : 맞아! 아주 똑똑한 생각이다. 인플레이션보다 더 빨리 자라는 자산에 투자하면, 돈의 가치를 지킬 수 있어.
그래서 우리가 주식이나 부동산, 금 같은 자산에 관심을 가지는 거야.

 

 

인플레이션은 보이지 않는 세금이다.
밀턴 프리드먼 (Milton Friedman, 시카고학파 경제학자) -

 

 

 

👨부자 : , 이제 실업률 얘기해보자. 일을 못 구한 사람들의 비율이야. 경기가 좋아서 기업들이 성장하면 채용도 늘고, 실업률이 낮아져. 반대로 경제가 식으면 사람들을 자르거나 뽑질 않으니까 실업률이 올라가지.

👦재준 : 그러면 실업률이 높다는 건 경기 안 좋은 신호네?

경제지표 의미 상승 시 의미 정책 대응
경제성장률 GDP 증가율 경기 확장, 일자리 증가 너무 높으면 긴축, 낮으면 완화
소비자물가지수
(CPI)
생활 물가 변화율 인플레이션 신호, 서민 부담 증가 높으면 금리 인상
실업률 실직자 비율 경제 둔화, 소비 감소, 사회적 불안 높으면 일자리 정책 필요
기준금리 한은이 결정하는 금리 높이면 물가 억제, 낮추면 경기 부양 성장률·CPI 따라 조절

 

👨부자 : 이 지표들은 투자에도 중요해.

             CPI가 높다? 인플레이션 방어용 자산(, 원자재 ETF)

             기준금리 인상? 채권값은 떨어지고, 금융주나 예금 유리

            실업률 상승? 소비재보다 필수재 중심 투자

             성장률 회복? 주식시장 진입 타이밍

👦재준 : 이걸 제대로 읽을 수 있으면 투자에 진짜 도움이 되겠네?

 

 

금리와 주가의 관계

 

금리는 경제의 온도계다.
알란 그린스펀 (Alan Greenspan, 미국 연준 의장) -

 

👨부자 : 금리랑 주가는 서로 시소(see-saw)’ 같은 관계를 갖는 경우가 많지. , 금리가 오르면 주가는 내려가고, 금리가 내리면 주가는 오르는 경향이 있어. 이유는 세 가지야. 하나씩 쉽게 설명해볼게.

 

기업의 이익 감소 : 금리가 오르면 기업이 빌리는 돈의 이자 비용이 올라가지. 기업의 이익이 줄어듦. 이익이 줄면 주가의 가치(기업 가치)도 낮아져. 예를 들어, 카페 사장이 대출로 커피 머신을 샀는데 이자가 3%에서 6%로 오르면,
그만큼 순이익이 줄겠지? 주식시장에서는 이걸 "기업의 순이익 감소 주가 하락"으로 본다.

 

투자 대체 효과 : 금리가 오르면 은행 예금이나 채권이 더 매력적으로 돼. “주식은 위험한데, 은행이 5% 준다면 그냥 예금하지 뭐이런 생각을 하는 거야. 주식시장에서 돈이 빠져나감 주가 하락

반대로, 금리가 낮으면 예금 이자가 너무 낮아서 이럴 바엔 주식으로 돈 벌자하며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유입되지. 주가 상승

 

미래 가치 할인율 : 이건 조금 경제학적인 설명이야. 주식의 가치는 미래에 벌 돈의 현재가치인데, 그 현재가치를 계산할 때 쓰는 게 바로 금리(할인율). 금리가 높을수록 미래 돈의 현재가치는 작아짐 , 주식의 이론적 가치가 떨어지는 것

👦재준 : 그럼 금리가 내려가면 반대로 되는 거네?

👨부자 : 그렇지! 금리 인하 기업 이익 증가 + 돈이 시장으로 이동 + 할인율 하락 주가 상승 압력. 그래서 중앙은행의 금리 결정은 주식시장에 직접적인 신호야. 투자자들은 "앞으로 금리 내릴까 올릴까?"를 가장 먼저 주목하지.

 

중앙은행의 임무는 파티가 한창일 때 펀치볼을 치우는 것이다.
윌리엄 맥체스니 마틴 -

정리하자면

구 분 금리 인상 시 금리 인하 시
기업 이익 감소 증가
투자 매력도 채권·예금 / 주식 채권·예금 / 주식
주식 가치 평가 낮아짐 높아짐
일반적 주가 반응 하락 압력 상승 압력

 

👨부자 : 금리는 주식시장의 방향을 결정하는 바람이다. 바람이 어느 쪽으로 부는지 모르면, 배를 어디로 몰아야 할지도 모른다.”

 

 

복리의 힘은 세계 8번째 불가사의다. 이해하는 사람은 벌고, 모르는 사람은 잃는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금리는 주식시장의 중력이다.
- 워런 버핏 -

복리의 마법

👨부자 : 복리는 말이야, “이자에 이자가 붙는방식이야. 쉽게 말하면, 돈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원리지.

👦재찬 : 그냥 이자랑 뭐가 달라?

👨부자 : 좋은 질문이야.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건 **단리(단순 이자)**라고 해. 단리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는 방식이야.

📘 100만 원을 연 10% 이자로 3년 동안 단리로 굴리면?

1년 후: 110만 원, 2년 후: 120만 원, 3년 후: 130만 원

👦재찬 : 오케이, 매년 10만 원씩 늘어나네.

👨부자 : 근데 복리는 다르지. 이자에도 이자가 붙어! , 원금 + 이전에 받은 이자 전체에 다시 이자가 붙는 거야.

같은 조건으로 복리라면?

1 : 110만 원 (100 × 1.1), 2년 후: 121만 원 (110 × 1.1)

3년 후: 133.1만 원 (121 × 1.1)

👦재찬 : ! 마지막엔 단리보다 3만 원 이상 더 벌었네?

👨부자 : 맞아.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 차이가 엄청나게 벌어져.

👦재찬 : 그럼 돈을 오래 묵혀둘수록 더 좋은 거야?

👨부자 : 정확히 알았구나! 복리는 시간이 무기야. 그래서 어릴 때부터 저축이나 투자를 시작한 사람이 결국 더 큰 부자가 되는 거야.

👦재찬 : 그럼 지금 내가 10만 원만 시작해도 나중엔 꽤 불어날 수 있겠네?

👨부자 : 그렇지. 아주 똑똑한 생각이다. 그래서 네가 용돈을 모아서 투자 공부도 하고, 저축도 해보라고 하는 거야. 부자는 한순간에 되는 게 아니라, 복리를 이해하고 오래 기다린 사람이 되는 거거든.

👦재찬 : 이제 진짜 부자 되는 길이 보이는 것 같아

👨부자 : 그럼! , 두 사람이 있다고 해보자. 이름은 재현과 재준이야.

📘 재현 vs 재준의 복리 대결한다고 가정하자.

재현이는 20살부터 매년 100만 원씩 10년 동안만 투자했어. (1,000만 원)

재준은 30살부터 매년 100만 원씩 30년 동안 투자했어. (3,000만 원) 투자 수익률은 연 **7%**로 같다고 해보자.

👦재찬 : 재준이 형이 돈도 많이 넣고, 기간도 길고당연히 재준이 형이 더 부자겠네?

👨부자 : 그렇게 생각하기 쉽지. 하지만 계산해보면?

재현이는 20~29살까지 10년만 넣고, 그 후엔 아무것도 안 넣고 가만히 놨어.

재준은 30~59살까지 꾸준히 넣었지만, 복리 시작이 늦었어.

결과는?

- 60세 기준 자산 결과

구분 총투자금 납부 기간 투자 기간 최종 자산 (복리 7%)
재현 1,000만 원 10 40 11,500만 원
재준 3,000만 원 20 30 10,600만 원

 

👦재찬 : ! 10년만 넣은 재준이 형이 더 많아??

👨부자 : 놀랍지? 바로 이게 복리의 마법 + 시간의 힘이야. 재현이는 돈을 일찍 넣고 오래 기다렸고, 재준이는 많이 넣었지만, 복리를 누릴 시간이 짧았던 거지.

👦재찬 : 시간 진짜 무섭다. 빨리 시작하는 게 핵심이네!

👨부자 : 맞아. 복리는 시간과 친구고, 게으른 사람의 적이야. 오늘 1만 원이라도 투자하는 사람이, 10년 뒤 웃게 돼 있다.

👦재찬 : 나 이제부터 용돈 모아서 바로 투자 시작할래.

👨부자 : 그래, 부자는 머리보다 시간을 아끼는 사람이 되는 거란다.

 

 

복리는 세계 8번째 불가사의다.

이해하는 자는 이익을 보고,

이해하지 못하는 자는 그 대가를 치른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Albert Einstein, 물리학자) -

 

 

시간은 훌륭한 친구이자 끔찍한 적이다.

복리는 시간과 함께할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한다.
워런 버핏 (Warren Buffett, 투자자) -

 

 

투자의 비밀은 시간이 주는 복리를 견디는 것이다.
찰리 멍거 (Charlie Munger, 버크셔 해서웨이 부회장)

 

시간과 돈의 가치

👨부자 : 경제에서는 화폐의 시간 가치(Time Value of Money)라는 개념이 있어. 이건 "같은 100만 원이라도 지금의 100만 원이 미래의 100만 원보다 더 가치 있다"라는 뜻이야.

👦재준 : ? 돈은 어차피 100만 원이면 똑같은 거 아냐?

👨부자 : 그렇지 않지. 지금 100만 원은 투자해서 불릴 수 있고, 물가가 오르기 전이라 더 많은 걸 살 수 있어. 하지만 10년 뒤의 100만 원은 물가 상승 때문에 지금보다 훨씬 적은 가치를 가지게 돼.

👦재준 : 그래서 투자로 물가상승률보다 수익률을 높여야 하는군요?

👨부자 : 빨리 시작할수록 적은 돈으로 더 큰 미래를 만들 수 있어. 시중 금리 보통 2% 미만임을 고려할 때 은행에 예금하거나 입출금통장에 돈을 맡기는 것은 올바른 투자 방법이 아니다. 매년 원금에 일정량의 이자가 붙는다고 해서 좋아할 일이 아니다. 돈의 가치는 점점 떨어진다. 30년 전 300원 정도 하던 버스비가 지금은 1,400원이 되었다. 과거에는 300원으로 버스를 탔지만, 지금은 못 한다는 의미다. 가격이 4.6배 올랐다는 의미는 버스를 타는 돈의 가치는 4.6배 낮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재준 : 돈의 가치가 낮아지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부자 :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의 양이 줄어들게 된다. 예를 들어, 오늘 1만 원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이 내년에는 12천 원으로 바뀐다면, 돈의 실제 가치가 떨어졌다는 뜻이다. 만약 예금이나 적금을 통해 저축하고 있다면,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저축의 실질 가치가 떨어지게 된다. 예를 들어, 1년 후 100만 원이 있더라도 물가 상승률이 5%라면 실제로 100만 원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은 지금보다 적어지게 된다.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고정된 소득을 받는 사람들에게 더 큰 타격이 된다.

 

-- 부자 경제 상식 --

1. 돈의 가치는 물가 상승률(2022년 연 5.1%) 만큼 낮아짐.

2. 예금(3%)이나 적금(최대 4.9%)은 돈의 가치하락을 못 따라감.

3. 최소 연 6%(세후) 이상의 수익률이 보장되는 투자여야 한다.

 

72의 법칙

 

👦재준 : 전에 어떤 아저씨가 "72의 법칙"만 알면 돈 불리는 게 쉽다고 했는데, 그게 뭐야?

👨부자 : 아하, 72의 법칙은 아주 간단하지만, 투자에 있어서 아주 강력한 공식이야. “내 돈이 두 배가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을 계산하는 법칙이지.

그냥 72를 이자율(또는 수익률)로 나누면 돼.

: 연 이자율이 6%라면

   72/6 =12 이자율이 연 6%라면, 투자금이 두 배가 되는 데 약 12이 걸린다는 것을 의미한다.

👦재준 : , 진짜 간단하네! 그럼 이자율이 20%, 15%이면?

👨부자 : 주식은 연 20%, 연금 및 ETF 자산은 연 15%가 되기를 희망한다. 그렇다면

20%와 연 15%의 이자율로 투자했을 때

    72/20 =3.6년, 72/15 =4.8년

투자금이 두 배가 되는 데는 약 3.6~ 4.8년이 걸린다. 여기에 빠진 게 있다. 재투자!, 만약 수익을 다시 재투자한다고 했을 때 초기 투자 원금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어 기간은 더 단축된다. 그래서 수익률은 올리고 수익금을 재투자해야 한다. 맞아. 수익률이 높을수록 돈이 더 빨리 불어나는 거지. 근데 수익률이 높을수록 위험도 커진다는 건 꼭 기억해야 해.

👦재준 : 이거는 학교에서 안 가르쳐주는 데 진짜 유용하겠다.

👨부자 : 렇지? 우리가 재테크 공부할 때 꼭 알고 있어야 할 기본 공식 중 하나야.

 

 

성공적인 투자란 복리가 일할 시간을 주는 것이다.
찰리 멍거 (Charlie Munger) -

 

 

부자가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복리의 힘을 믿고 기다리는 것이다.
워런 버핏 (Warren Buffett, 투자자)

 

채권과 주식

채권과 주식에 대해 비교 설명해 줘

👦재찬 : 채권이랑 주식은 뭐가 다른 거야?

👨부자 : , 채권과 주식은 투자 방식이 완전히 달라. 간단히 말하면, 채권은 돈을 빌려주는 거고, 주식은 회사 일부를 사는 거야.

👦재찬 : 돈을 빌려준다고? 그게 무슨 뜻이야?

👨부자 : 채권은 정부나 기업이 돈이 필요할 때 발행하는 거야. 너는 채권을 사면서 그들에게 돈을 빌려주는 거지. 대신, 그들은 약속된 이자를 정기적으로 지급하고, 만기가 되면 원금을 돌려줘. 채권은 안정적이고, 수익이 비교적 예측 가능해.

👦재찬 : , 그러니까 내가 은행처럼 돈을 빌려주는 거구나. 그럼 주식은 뭐야?

👨부자 : 주식은 회사의 소유권을 일부 사는 거야. 주식을 사면 그 회사의 주주가 되는 거고, 회사가 잘되면 주식 가치가 올라가서 돈을 벌 수 있어. , 회사가 이익을 내면 배당금을 받을 수도 있지. 하지만 회사가 잘못되면 주식 가치가 떨어질 수도 있고, 투자금을 잃을 위험도 있어.

👦재찬 : 이해했어! 채권은 안정적인 대신 수익이 좀 낮고, 주식은 위험하지만, 수익이 클 수도 있네. 그럼 둘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어?

👨부자 : 아주 좋은 질문이야! 채권과 주식은 경제 상황에 따라 서로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예를 들어, 경제가 불안정하면 사람들이 주식보다 안전한 채권을 선호해. 반대로, 경제가 좋아지고 금리가 낮아지면 사람들이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하며 주식에 투자하지. 그래서 채권과 주식은 어느 정도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해.

 

 

채권은 잠잘 때도 이자를 벌게 한다.

채권은 부자의 자산을 지키고, 주식은 가난한 자를 부자로 만든다.

 

 

주식매매 수수료

👨부자 : 주식 투자 때 비용과 세금도 잘 알아야 하는데, 그 부분은 알고 있니?

👦재준 : . 비용이랑 세금이 있다고는 들었는데,

👨부자 : 좋아, 먼저 투자 비용부터 설명할게. 주식을 사고팔 때 가장 기본적으로 드는 비용은 거래 수수료야. 이건 증권사마다 다르지만, 대략 0.015%에서 0.1% 정도로 책정돼 있어. 예를 들어, 1,000만 원어치 주식을 샀다면, 수수료로 약 1,500원에서 10,000원 정도지

👦재준 : , 그러면 내가 주식을 사고팔 때마다 증권사에 수수료를 내는 거군요?

👨부자 : 맞아.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비용이 증권거래세야. 주식을 팔 때만 발생하는 세금인데, 국내 주식은 약 0.23%를 내야 해. 만약 1,000만 원어치 주식을 팔았다면, 증권거래세로 23,000원을 내야 하는 거지.

👦재준 : 그럼 수수료랑 증권거래세만 있으면 되는 건가요?

👨부자 : 아니지소득세도 있어. 만약 네가 주식을 팔아서 이익을 냈다면, 그 이익에 대해 세금을 내야 해. 이걸 양도소득세라고 부르는데, 국내 주식은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에겐 면제야. 하지만 특정 조건, 예를 들어 한 기업의 지분을 1% 이상 보유하거나 연간 10억 원 이상의 거래를 했다면 양도소득세를 내야 해. 세율은 약 20~25% 정도로 꽤 높아.

👦재준 : 외국 주식은 어때요?

👨부자 : 외국 주식은 조금 달라. 외국 주식을 팔아서 이익을 냈다면, 무조건 양도소득세를 내야 해. 이때 세율은 22% 정도야. 그리고 해외 주식에서 배당금을 받을 때도 배당소득세 15.4%가 붙어.

👦재준 : , 꽤 복잡하네요. 그러면 제가 주식투자를 하면서 이 모든 걸 다 계산해야 하나요?

👨부자 : 걱정할 필요 없어. 증권사에서 대부분 자동으로 계산해주니까 네가 따로 계산할 필요는 없지만, 투자 전에 이런 세금과 비용을 염두에 두고 수익을 예상해야 해. 그래야 투자 계획을 세울 때 더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지.

 

-- 부자 경제 상식 --

주식투자 시 발생하는 비용과 세금은 투자자에게 중요한 요소로, 거래 방식과 투자 기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아래는 일반적인 비용과 세금에 대한 설명이다.

 

1. 주식투자 시 비용

(1) 매매 수수료 : 증권사 수수료, 거래소 수수료

(2) 기타비용 : 유관기관 수수료

 

2. 주식투자 시 세금

(1) 양도소득세 (Capital Gains Tax)

- 국내 상장주식 : 소액주주 면제

- 해외 주식: 매도 이익에 대해 250만 원 공제 후 22%(지방세 포함) 과세.

(2) 증권거래세 (Securities Transaction Tax)

(3) 배당소득세 (Dividend Tax) ; 15.4%

- 배당소득이 2천만 원을 초과하면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

3. 절세 방법

(1) 국내 소액주주로 투자: 대주주 요건을 피하면 양도소득세 면제.

(2) 세액공제 계좌 활용: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일정 금액까지 비과세 혜택 제공.

연금저축계좌와 연계하여 절세 가능.

(3) 장기 투자: 잦은 매매를 줄여 수수료와 세금을 절감.

 

5. 요약표

항목 국내 주식 해외 주식
매매 수수료 증권사마다 상이
(0.015%~0.25%)
증권사마다 상이
(0.2%~0.3%)
유관기관 수수료 0.002% 없음
증권거래세 0.15% (매도 시) 없음
양도소득세 대주주: 20~25% 22% (250만 원 공제 후)
배당소득세 15.4% 15.4% (외국 세금 추가 가능)

 

배당금, 분배금, 배당률

👦재찬 : 주식 공부하다가 배당금’, ‘배당락’, ‘배당률이런 말이 나왔는데,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

👨부자 : 좋은 질문이네. 주식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꼭 알아야 할 개념들이야. 하나씩 천천히 설명해 줄게. 배당금은 회사는 돈을 벌면 그걸 다 쓰지 않고 일부를 주주들에게 나눠주는 경우가 있어. 그게 바로 배당금이야.

👦재찬 : 그럼 주식을 갖고 있기만 해도 돈을 준다는 거야? 그럼 배당받으려고 주식 사면 되겠다!

👨부자 : 그렇게 단순하지는 않아. 그래서 배당락이라는 게 있어. 회사는 "우리가 언제 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배당을 줄지" 날짜를 정해. 이걸 배당기준일이라고 해. 주식은 사고 나서 실제로 네 이름으로 등록되기까지 2영업일이 걸려. 그래서 배당기준일 2일 전까지는 주식을 가지고 있어야 배당받을 수 있어. 배당기준일 다음 날, 즉 배당받을 권리가 사라지는 날을 배당락 일이라고 해. 이날부터는 배당을 받을 수 없으므로 주가가 배당금만큼 떨어지는 게 일반적이야.

👦재찬 : 그럼 주가가 일부러 내려가는 거야?

👨부자 : 맞아. 예를 들어, 한 주당 1,000원의 배당을 한다면, 배당락 일에는 주가가 그만큼 내려갈 수 있어. 물론 실제 시장 상황에 따라 더 떨어지거나, 오히려 오르기도 해.

👦재찬 : 그럼 마지막으로 배당률은 뭐야?

👨부자 : 배당률(배당수익률)은 말 그대로 "내가 이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몇 퍼센트 수익을 배당으로 받을 수 있는가"를 나타내는 지표야. 어떤 회사의 주가가 50,000원이고, 주당 배당금이 2,500원이면?

배당률 = (2,500 ÷ 50,000) × 100 = 5%

👦재찬 : 그럼 1년에 5% 수익을 배당으로 받는 거네?

👨부자 : 정확해!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주식의 시세차익보다 배당수익을 노리고 주식을 사기도 해. 특히 은퇴한 사람들이 많이 찾지.

용어 의미
배당금 회사가 이익을 주주에게 나눠주는 돈
배당락 배당받을 권리가 사라지는 날 (주가 하락 가능)
배당률 현재 주가 대비 배당금의 비율

 

 

ISA,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재현 : ISA가 도대체 뭐야?

👨부자 : 좋은 질문이야. ISA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ndividual Savings Account)라고 해. 쉽게 말하면, 한 계좌에서 여러 금융 상품을 한꺼번에 운용하고, 세금도 아낄 수 있는 계좌야. ISA는 예금, 펀드, ETF, 채권, RP 같은 다양한 금융 상품을 한 계좌에 넣어서 운용할 수 있어. 이 안에서 발생한 수익에 대해 일정 부분 비과세(또는 저율 과세) 혜택을 주는 게 핵심이야.

👦재현 : 그럼 그냥 종합통장 같은 거 아니야?

👨부자 : 비슷하지만 다르지. 일반계좌는 수익이 나면 이자소득세, 배당소득세, 양도세 등을 그대로 다 내야 해. 하지만 ISA 계좌는 세금이 확 줄어들어. ISA 계좌의 가장 큰 장점은 세제 혜택이야.

구 분 내 용
비과세 혜택 일반형: 수익 중 최대 200만 원까지 비과세
서민형: 최대 400만 원까지 비과세
초과 수익 비과세 한도를 넘는 수익은 9.9% 저율 분리과세 (보통은 15.4% 이상 세금)
투자 상품 다양성 예금, 펀드, ETF, 채권, 파생결합증권 등 다양한 자산운용 가능
계좌 하나로 통합 운용 금융 상품 여러 개를 하나의 계좌에서 관리 가능

 

👦재현 : 그럼 나도 만들 수 있어?

👨부자 : 그럼!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만들 수 있어.

 

 

부자 경제 상식

ISA에는 비과세 한도(200만 원)가 적용되며, 초과분도 9.9% 저율 분리과세다. 하지만 일반계좌는 분배금과 매매차익 모두 15.4% 즉시 과세한다. ISA는 소득과 손실은 합산 후 해지 시 한 번만 과세한다는 점에서 절세 효과가 크다. 다시 말해 해지하기 전까지는 세금을 내지 않기 때문에 세금 부분도 투자해서 수익을 늘릴 수 있다. ISA 계좌의 절세계좌 혜택으로, 특히 비과세 한도 내에선 세금 차이가 크다. 상황에 따라 일반계좌의 절반 이하로 줄어드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반드시 ISA 계좌를 만들고 투자해야 한다. 개설 3년 후 해지 시 계좌를 연금계좌로 이전시키면 다시 세금은 연금계좌로 이월된다.

 

연금저축 펀드

👦재현 : 요즘 유튜브에서 "연금저축 펀드는 무조건 해라!" 이런 말 많이 보이던데, 도대체 뭐길래 그래?

👨부자 : 그건 아주 잘 본 거다. 연금저축 펀드는 노후자금 마련을 도와주면서, 동시에 세금 혜택도 주는 금융 상품이야. 특히 20~30대부터 시작하면 복리 효과도 크고, 연말정산에서 세금 돌려받을 수 있는 꿀템이지.

👨부자 : 연금저축은 크게 3가지 유형이 있어. 연금저축신탁은 은행이 운용하고 거의 예금 수준 (수익 낮음)이고, 연금저축보험은 보험사가 운용하는 원금 보장 또는 변액형이야. 연금저축 펀드는 증권사에서 판매하고 펀드, ETF 등에 투자하는 상품이지.

👦재현 : 그럼 연금저축 펀드는 세 번째 거네?

👨부자 : 맞아. 직접 고를 수도 있고, 투자 펀드를 고를 수도 있어. ETF도 가능해서, 연금저축계좌 안에서 주식형 ETF에 투자하는 사람도 많지. 연금저축 펀드의 가장 큰 장점은 세액공제야.

항목 내용
연간 납입한도 1,800만 원까지(연금저축 펀드 + IRP 합한 금액 기준)
세액공제율 · 총급여 5,500만 원 이하(종합소득 4,000만 원 이하): 16.5% 공제(세액공제대상 : 600만 원)
· 그 이상: 13.2% 공제(세액공제대상 : 400만 원)
- 최대 66만 원까지 연말정산에서 환급
- 수익 과세 유예, 투자 수익은 연금을 받을 때까지 과세 보류복리 효과 가능

 

👦재현 : 우와, 세금 돌려받는 건 크네?

👨부자 : 맞아. 예를 들어 400만 원 납입하면, 연말정산에서 528천 원 ~ 66만 원 정도 돌려받을 수 있어. 게다가 수익도 세금 없이 굴러가니 복리 효과도 누릴 수 있지.

👦재현 : 그럼 언제부터 연금처럼 받을 수 있어?

👨부자 : 다음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연금으로 받을 수 있어. 55세 이상, 5년 이상 납입하면 연금처럼 매달 나눠서 받을 수 있어.

👦재현 : 한 번에 다 찾을 순 없어?

👨부자 : 그럼 **기타소득세(16.5%)**로 무겁게 세금 내야 해. 그래서 보통은 10년 이상에 걸쳐 연금 형태로 천천히 받는 게 가장 유리하지.

 

퇴직연금

👨부자 : 퇴직금은 예전엔 회사를 그만둘 때 한 번에 목돈으로 받았지. 그런데 요즘은 대부분 퇴직연금 제도로 바뀌고 있어. 이건 회사가 퇴직금을 미리 적립해서, 나중에 연금처럼 받을 수 있게 하는 퇴직연금제도야. 퇴직연금은 크게 세 가지가 있어.

항목 DB DC IRP
운용 주체 회사 근로자 본인 본인
퇴직금 확정 여부 확정
(급여 기준)
불확정
(수익 따라 달라짐)
불확정
(직접 운용)
수익 책임 회사 본인 본인
전직 시 이관 가능 가능 (IRP로 이전) 가능 (IRP로 이전) 본인 자산
수령시기 퇴직 시 퇴직 때 55세 이후
세제 혜택 기본 퇴직금 없음 (하지만 운용 수익은 과세이연) 연간 700만 원까지 세액공제 (연금저축 합산)

 

👦재현 : ! 이제 퇴직연금이 단순히 퇴직금이 아니란 걸 알겠어. 나중에 IRP도 내가 직접 운용할 수 있으니까 지금부터 투자 공부도 해야겠다!

👨부자 : 퇴직연금은 노후 자산의 핵심이야. 특히 IRP는 직장인뿐만 아니라 자영업자나 프리랜서도 가입 가능하니까 누구나 활용할 수 있어. 세금 줄이면서, 노후 자산도 키울 수 있는 똑똑한 수단이란다.

 

 

연금을 준비하지 않는 것은, 은퇴 후의 나 자신을 버리는 것과 같다.
- 데이비드 바흐(David Bach, The Automatic Millionaire저자) -

 

 

개인형 퇴직연금(IRP)

👦재현 : 요즘 퇴직연금이라는 말 많이 들리던데개인형 퇴직연금(IRP)은 뭐야?

👨부자 : 좋은 질문이야. IRP‘Individual Retirement Pension’, 즉 개인형 퇴직연금 계좌야. 쉽게 말해서 노후를 위해 개인이 스스로 가입하고 관리하는 퇴직연금 계좌지. 누구든지 가입할 수 있어. 직장인이든 자영업자든, 프리랜서든 상관없어. 다만, 세액공제를 받으려면 근로소득자나 사업소득자여야 해. 요즘은 비대면으로도 가입 가능해서 스마트폰 앱이나 인터넷 뱅킹으로도 간단히 만들 수 있지.

👨부자 : ISA와 연금저축, ISP에 대해 정리해보자.

구분 중계형 ISA 연금저축 IRP
가입대상 19세 이상 제한 없음 소득 있는 개인 또는 자영업자
최대납입
한도
연간 2,000만 원
(5년 최대 1억 원)
연간 1,800만 원
연간 400만 원 세액공제(금액 무제한) 연간 700만 원
(연금저축과 합산)
세제 혜택 200만 원까지 비과세
과분 9.9% 분리과세
납입액 12~15% 공제
용 수익은 과세이연
납입액 12~15% 공제
용 수익은 과세이연
연금수령
연령
제한 없음 55세 이후
(연금수령 최소 10)
중도 인출 가능
(세제 혜택 유지)
제한적(비과세 혜택 상실 가능) 제한적(비과세 혜택 상실 가능)
가입 기간 5 만기 제한 없음 만기 제한 없음
세율 9.9% 분리과세 연금수령 때 3~5% 연금수령 때 3~5%
특징 단기투자 가능
자산운용의 폭이 넓음
노후 대비 노후 대비
해지할 때
불이익
없음 세액공제 받은 금액과 운용 수익에 대한
과세
세액공제 받은 금액과 운용 수익에 대한 과세-7
투자 가능상품 국내주식, ETF, 펀드
ELS/DLS, 채권,
리츠, RP
펀드, ETF, 리츠 원리금 보장 상품

 

연금을 준비하지 않은 은퇴는,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와 같다.
-로버트 키요사키(Robert Kiyosaki,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저자) -

 

 

세상에서 피할 수 없는 것은 죽음과 세금뿐이다.
벤저민 프랭클린 (Benjamin Franklin)

 

 

코스피, 코스닥

👦재현 : 뉴스 보니까 코스피가 떨어졌다.”, “코스닥이 상승했다.” 이런 얘기 나오던데코스피랑 코스닥이 뭐야? 뭐가 다른 거야?

👨부자 : 그래, 맞아. 둘 다 우리나라의 주식시장, 쉽게 말하면 기업들이 주식을 사고파는 장소야. 그런데 둘은 성격이 좀 달라. 코스피는 “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 즉 대한민국 종합주가지수야. 삼성전자, 현대차, SK하이닉스 같은 대기업들이 상장된 시장이지. 우리나라 대표기업들이 모인 메인 시장이라고 보면 돼.

반면 코스닥은 “Korea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s”의 줄임말이야. 이건 벤처기업, 중소기업들이 주로 상장된 시장이야. 미국의 나스닥(NASDAQ)처럼 혁신기업 중심 시장이지.

 

구 분 코스피 (KOSPI) 코스닥 (KOSDAQ)
상장기업 대기업, 중견기업 중심 중소기업, 벤처기업, 기술기업 중심
시가총액 크고 안정적인 대형 기업이 많음 상대적으로 작고 변동성이 큰 기업들이 많음
리스크 안정적이고 보수적인 투자 성향 고위험 고수익을 추구하는 투자 성향
대표기업 삼성전자, 현대차, LG전자, SK하이닉스 등 카카오, 네이버, 셀트리온, 펄어비스 등
지수 코스피 지수(KOSPI Index) 코스닥 지수(KOSDAQ Index)
특징 안정적이고, 경제 전반을 대표하는 대형주가 중심 벤처, 중소기업, 성장성이 높은 기업들이 중심

 

👦재현 : 그럼 투자할 땐 어디에 투자하는 게 좋아?

👨부자 :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면 코스피, 고수익을 노리고 리스크를 감수할 수 있으면 코스닥. 하지만 중요한 건 분산 투자야. 코스피와 코스닥에 적절히 나눠서 투자하면 위험도 줄이고 기회도 잡을 수 있어.

👦재현 : 코스피 2,800이니 코스닥 900이니 하는 건 뭔 뜻이야?

👨부자 : 지수(Index). 쉽게 말하면, 시장의 건강 상태를 숫자로 보여주는 거야. 코스피 지수: 198014일 기준을 ‘100’으로 삼고 지금은 그보다 얼마나 상승/하락했는지를 보는 거야. 예를 들면 코스피 2,800이면, 기준보다 28배 상승한 상태인 거지. 코스닥도 마찬가지야. 지수가 오르면 전반적인 기업들의 주가가 올랐다는 뜻, 내리면 하락했다는 뜻이야.

👦재현 : ~ 이제 좀 알겠다. 코스피는 든든한 대기업 중심이고, 코스닥은 도전적인 벤처기업 중심이구나?

👨부자 : 둘 다 중요한 시장이고, 투자자는 각 시장의 성격과 리스크를 잘 이해하고 접근해야 해.

 

KOSPI/KOSDAQ 시가총액 기준일 : 2024.11.9

순위 KOSPI KODAK
종목 시가총액
(천억)
외국인
비율
종목 시가총액
(천억)
외국인
비율
1 삼성전자 3,402 52.40 알테오젠 233 16.47
2 SK하이닉스 1,459 54.80 에코프로비엠 157 10.77
3 LG에너지솔루션 932 4.98 에코프로 105 19.34
4 삼성바이오로직스 714 13.31 HLB 80 22.61
5 현대차 426 40.29 리가켐바이오 47 11.32
6 셀트리온 394 22.93 휴젤 37 52.76
7 삼성전자우 388 74.60 엔켐 33 12.94
8 기아 371 39.21 삼천당제약 31 3.42
9 KB금융 367 78.01 클래시스 31 73.85
10 신한지주 289 61.05 HPSP 30 17.60
11 NAVER 280 43.11 리노공업 27 36.37
12 POSCO홀딩스 264 28.53 셀트리온제약 26 7.93
13 고려아연 237 13.90 레인보우로보틱스 25 4.68
14 현대모비스 227 40.95 펄어비스 25 7.74
15 삼성물산 218 26.71 실리콘투 25 7.57
16 LG화학 213 34.53 파마리서치 23 12.29
17 삼성생명 209 21.95 보로노이 22 3.29
18 메리츠금융지주 201 16.69 JYP Ent 19 17.36
19 삼성SDI 195 37.45 펩트론 19 7.54
20 HD현대중공업 186 10.66 에스티팜 19 2.52

 

👨부자 : 주식 현황 볼 수 있는 방법은 아주 많지만, 네이버의 증권 페이지가 많은 정보를 담고 있고 보기도 편하다.

 

네이버 증권 홈페이지는 주식투자자들이 다양한 금융 정보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유용한 플랫폼이다. 네이버 증권에서 제공하는 주요 정보는 다음과 같다.

1. 주식 시세 및 차트

상장 종목 시세 : 개별 종목의 시세, 전일 대비 상승/하락, 거래량, 시가총액, PER(주가수익 비율) 등의 주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

주식 차트: 다양한 기간(1, 5, 1, 1, 1개월, 1년 등)에 걸쳐 주식 차트를 제공하여 가격 변동을 시각적으로 분석

주식 비교: 여러 종목을 동시에 비교하고, 차트상에서 서로의 주가 흐름을 비교

2. 종목별 정보

기본 정보: 회사명, 상장연도, 대표이사, 사업 내용, 주식 수 등의 기본적인 회사 정보.

재무제표: 손익계산서, 대차대조표, 현금흐름표 등 주요 재무 지표를 볼 수 있으며, 연도별로 과거 재무 데이터 확인

기업 분석: 종목의 투자지표(PER, PBR, ROE )와 최근 실적 발표, 기업 분석 리포트

3. 뉴스 및 공시

기업 뉴스: 해당 종목과 관련된 최신 뉴스, 공시, 분석 기사 등

4. 투자자 정보

외국인/기관 투자자 동향: 특정 종목에 대한 외국인이나 기관의 매매 동향을 확인

주요 주주 및 지분율: 주요 주주의 지분율 정보도 제공

5. 펀드 및 ETF 정보

펀드 정보: 다양한 펀드의 정보와 실적 확인

ETF 정보: 상장된 ETF에 대한 정보도 제공되며, ETF의 성과와 기초자산에 대한 정보 분석

6. 금융 상품 및 자산 관리

환율 정보: 주요 외환 시세와 환율 변동을 확인

금리 정보: 한국은행 기준금리와 시중 금리 등의 정보를 제공

7. 실시간 시황

코스피, 코스닥 지수: 주식시장 전체의 동향과 지수 변동을 실시간 확인.

업종별 시세: 주식시장 내 각 업종(IT, 금융, 소비재 등)의 시세와 동향

8. 기업의 IR(Investor Relations)

IR 자료: 기업이 제공하는 투자자 관계(IR) 자료를 통해 기업의 전략, 비전, 향후 계획 등을 파악

9. 증권사 리포트 및 분석

증권사 리포트: 주요 증권사의 분석 보고서와 투자 의견을 통해, 종목에 대한 심층 분석을 확인.

네이버 증권은 사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와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주식투자에 유용한 플랫폼으로 많은 투자자에게 널리 사용하고 있다.

세부적인 활용 방법은 4장 부자의 부의 길 따라하기에서 사용해보자.

 

 

주식시장은 인내심 없는 사람에게서 인내심 있는 사람으로 돈이 이동하는 장치다.
- 워런 버핏 (Warren Buffett) -

 

주식 분석 방법

👦재준 : 주식 분석은 어떻게 해? 투자는 그냥 감으로 하는 게 아니지? 똑똑한 사람들은 어떤 식으로 분석하고 투자해?

👨부자 : 주식은 분석이 반, 심리 조절이 반이야. 그중에서도 주식이나 금융시장에서 투자 결정을 내릴 때 사용하는 주요 분석 방법에는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이 있다.

👦재준 : 기본적 분석이란 건 뭐야?

👨부자 : 기본적 분석은 말 그대로 기업의 기본 체력을 따져보는 분석이야. , 이 회사가 진짜 돈을 잘 벌고, 미래에 성장 가능성이 있는지를 보는 거지. 예를 들어 재무제표: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PER, PBR, ROE 같은 지표, 산업 동향, 경쟁력, 경영진, 미래 성장성 (: 전기차, AI 산업처럼) 등을 본다. 가령, 삼성전자를 투자한다고 할 때, 그 회사의 실적, 반도체 수요, 미래 전망을 분석해서 이 주식이 싸다혹은 비싸다를 판단하는 게 기본적 분석이야.

구분 기본적 분석
장점 기업의 내재 가치를 이해하고 장기 투자에 유리
일시적인 주가 변동에 휘둘리지 않음
단점 분석에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어감
단기 매매에는 잘 안 맞음

 

👦재준 : 그럼 기술적 분석은 뭐야? 무슨 기술을 쓴다는 거야?

👨부자 : 기술적 분석은 주가의 흐름(도표)을 보고 투자 시점을 판단하는 거야. 기업의 내면보다 가격의 움직임에 집중하지. 예를 들어 캔들 차트 (양봉, 음봉), 이동평균선(MA): 5일선, 20일선, 60일선, RSI, MACD, 볼린저 밴드 등 보조지표, 거래량 분석, 매물대, 지지선, 저항선, 패턴 (쌍바닥, 삼각수렴 등)이 있다. 가령 어떤 종목이 20일선 위로 뚫고 올라갔다?, 그러면 ! 추세가 바뀌려나?” 하고 사는 거야. , 과거의 주가 패턴을 근거로 미래의 주가 움직임을 예측하려는 방식이지.

구분 기술적 분석
장점 단기 매매에 유리
기업 정보 없이도 차트만으로 판단 가능
단점 차트는 심리 반영이라 예측이 늘 맞는 건 아님
허상일 수 있음 (실적이 나쁜데 차트만 좋을 수도 있어)

 

👨부자 :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요소 기본적 분석
(Fundamental Analysis)
기술적 분석
(Technical Analysis)
분석 목적 기업의 내재 가치 평가 시장 가격 움직임 예측
주요 자료 재무제표, 거시경제 지표 주가 차트, 거래량, 기술적 지표
장기/단기 적합 장기 투자에 적합 단기 거래에 유리
분석 방법 복잡, 많은 정보 필요 상대적으로 간단, 패턴 분석

 

👦재준 : 기본적 분석이 맞아? 기술적 분석이 맞아? 어느 것으로 하지?

👨부자 : , 나는 둘 다 보는 걸 추천해. 기본적 분석으로 좋은 회사를 고르고, 기술적 분석으로 매수/매도 타이밍을 잡는 것, 이게 가장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이야.

 

시장을 맞히려 하지 말고, 시장과 함께 가라.
-피터 린치 (Peter Lynch,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저자)

 

부자 경제 상식

1. 기본적 분석 (Fundamental Analysis) : 기본적 분석은 주식이나 자산의 내재 가치를 평가하여 투자 결정을 내리는 방법이다. 이 분석법은 기업의 재무 상태, 수익성, 시장에서의 경쟁력, 경제적 상황 등을 고려하여 그 기업의 '본질적인' 가치를 추정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주요 요소: 재무제표(손익계산서, 대차대조표, 현금흐름표 등), PER(주가수익 비율), PBR(주가순자산비율), ROE(자기자본이익률) 등 재무 지표, 산업 트렌드, 거시경제 지표 등이 포함된다.

2. 기술적 분석 (Technical Analysis) : 기술적 분석은 과거의 가격 변동과 거래량 등 주식 차트와 지표를 기반으로 미래 가격 움직임을 예측하려는 방법이다. 이는 기본적 분석과 달리 자산의 본질적인 가치를 따지기보다는 시장 심리와 패턴에 주목한다.

주요 요소: 이동평균선, 거래량, MACD, RSI와 같은 지표와 차트 패턴(: 헤드앤숄더, 이중 천장/바닥) 등을 사용한다.

 

기본적 분석

👨부자 : 지금부터는 기본적 분석을 구성하는 요소들에 대해서 항목별로 살펴보도록 하자. 기본적 분석은 보통 기업의 가치 즉 펀더멘털을 기초로 한다. 재무제표(손익계산서, 대차대조표, 현금흐름표 등), PER(주가수익 비율), PBR(주가순자산비율), ROE(자기자본이익률) 등 재무 지표, 산업 트렌드, 거시경제 지표에 대해 알아보자.

기본적 분석의 주요 요소에는 재무제표, 재무비율, 산업분석, 그리고 거시경제 지표 등이 포함된다. 재무제표는 기업의 재정 상태와 경영 성과를 보여주는 문서로, 주로 손익계산서, 대차대조표, 현금흐름표를 포함한다.

손익계산서 (Income Statement)

손익계산서는 특정 기간의 수익과 비용을 보여주며, 이를 통해 기업의 수익성을 평가한다. 예를 들어, A 회사의 손익계산서를 보면 매출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비용 관리도 효율적으로 이루어져 순이익이 개선되고 있다면, 이 회사의 경영 성과가 긍정적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 손익계산서 양식 -

항목 설명
1. 매출 (Sales/Revenue) 제품 및 서비스 판매를 통해 발생한 총 수익
2. 매출원가
(Cost of Goods Sold, COGS)
제품 및 서비스를 생산하는 데 들어간 직접 비용 (원자재, 인건비 등)
3. 매출총이익 (Gross Profit) 매출에서 매출원가를 차감한 금액
=매출매출원가
4. 판매관리비 (Selling, General & Administrative Expenses, SG&A) 영업활동에 필요한 일반 관리 및 판매 비용
5. 영업이익
(Operating Income)
매출총이익에서 판매관리비를 차감한 금액
=매출총이익판매관리비
6. 기타수익 (Other Income) 영업 외 발생 수익 (: 이자수익, 배당수익 등)
7. 기타비용 (Other Expenses) 영업 외 발생 비용 (: 이자비용, 손상차손 등)
8. 세전 이익
(Earnings Before Tax, EBT)
영업이익에 기타수익 및 비용을 더하고 난 후의 이익
9. 법인세 비용
(Income Tax Expense)
세전 이익에 대한 법인세 비용
10. 당기순이익 (Net Income) 세전 이익에서 법인세를 차감한 최종 이익
=세전 이익법인세

 

👨부자 : 우리는 그 기업의 매출과 영업이익에 관심을 가지고 당기순이익의 증가 여부를 통해 성장해가는지를 판단해야 한다.

👨부자 : 대차대조표는 기업의 자산, 부채, 자본을 나타내며, 이를 통해 기업의 재무 건전성을 판단할 수 있다. 예를 들어, B 회사의 대차대조표에서 부채 비율이 낮고 자산이 늘어나고 있다면, 부채 부담이 적고 재정적으로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할 수 있다. 대차대조표는 '자산 = 부채 + 자본'이라는 기본 회계 원리에 따라 작성된다. 자산(Assets)은 기업이 보유한 경제적 가치의 모든 항목으로, 현금, 매출채권, 재고자산, 고정자산 등이 포함된다. 유동자산은 1년 이내에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으로, 현금, 매출채권, 재고 등이 포함된다. 비유동자산은 1년 이상 장기적으로 사용될 자산으로, 건물, 장비, 특허 등이 있다. 다음으로부채 (Liabilities)는 기업이 갚아야 할 의무로, 매입채무, 단기차입금, 장기차입금 등이 포함된다. 유동부채는 1년 이내에 갚아야 할 부채로, 미지급금, 단기차입금 등이 있다. 비유동부채는 1년 이후에 갚아야 할 부채로, 장기 대출금, 사채 등이 있다. 자본(Equity)은 주주의 투자금과 이익잉여금 등으로 이루어지며, 자산에서 부채를 뺀 잔액이다. 자본금은 주주들이 회사에 투자한 금액이고, 이익잉여금은 기업이 벌어들인 순이익 중에서 배당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남겨둔 부분이다.

항목 설명
자산 (Assets)  
- 유동자산 (Current Assets) 1년 이내에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 (: 현금, 매출채권, 재고자산 등)
- 비유동자산 (Non-Current Assets) 장기 보유 자산 (: 건물, 기계, 장비 등)
부채 (Liabilities)  
- 유동부채 (Current Liabilities) 1년 이내에 상환해야 하는 부채 (: 매입채무, 단기차입금 등)
- 비유동부채 (Non-Current Liabilities) 1년 이상 후에 상환해야 하는 부채 (: 장기차입금)
자본 (Equity) 자산에서 부채를 뺀 부분으로, 주주로부터 투자받은 금액과 이익잉여금 등
- 자본금 (Capital) 주주가 출자한 자본금
- 이익잉여금 (Retained Earnings) 기업의 누적된 이익으로 재투자된 자본

 

👨부자 : 예를 들어, 어떤 작은 커피숍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1. 자산 (Assets)

- 현금: 커피숍의 은행 계좌에 있는 현금 5백만 원.

- 기계 또는 장비: 커피머신과 기타 장비의 가치가 1천만 원.

- 재고: 원두와 재료 등 약 3백만 원.

총자산 = 현금 5백만 원 + 기계 또는 장비 1천만 원 + 재고 3백만 원 = 1,800만 원

2. 부채 (Liabilities)

- 대출금: 기계와 장비를 구매하기 위해 은행에서 받은 대출금 8백만 원.

- 미지급금: 원두를 구입한 후 아직 지불하지 않은 비용 2백만 원.

총부채 = 대출금 8백만 원 + 미지급금 2백만 원 = 1,000만 원

3. 자본 (Equity)

자본은 자산에서 부채를 뺀 나머지, 즉 순자산을 의미합니다. 이는 커피숍의 순수한 가치라고 할 수 있어요.

자본 = 총자산 1,800만 원 - 총부채 1,000만 원 = 800만 원

👨부자 : 현금흐름표는 주로 다음 세 가지 활동으로 구분된다. 영업활동 현금흐름 (Cash Flow from Operating Activities)는 기업의 주요 영업활동에서 발생한 현금흐름이다. 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여 발생한 현금 유입, 인건비, 세금, 운영비 등 영업과 관련된 비용의 현금 유출 등이 포함된다. 예를 들면 제품 판매로 인한 매출 현금 유입, 재고 구입 및 판매 비용 지급 등이 해당한다. 다음은 투자 활동 현금흐름 (Cash Flow from Investing Activities)이다. 자산의 구매 및 매각 등 투자 활동과 관련된 현금흐름이다. 고정자산(건물, 장비 등) 구매 비용, 투자 자산 매각 수익 등이 포함된다. 예를 들면 신규 공장 설비 구입 비용, 유가증권 매각 수익 등이 해당한다. 마지막으로 재무 활동 현금흐름(Cash Flow from Financing Activities)은 자본 조달과 관련된 현금흐름으로, 주식 발행, 배당금 지급, 차입금 상환 등이 포함된다. 예를 들면 신규 주식 발행으로 인한 자본 유입, 배당금 지급 등이 해당한다.

 

시장 타이밍을 맞히려는 것은 신의 영역을 넘보는 것이다.
- 존 보글 (John Bogle, 인덱스펀드 창시자, 뱅가드 설립자) -

 

현금흐름표 예시를 통해 보자

항목 금액(예시)
영업활동 현금흐름  
- 순이익 200,000
- 감가상각비 30,000
- 매출채권 증가 -20,000
- 매입채무 증가 10,000
영업활동 현금흐름 합계 220,000
투자 활동 현금흐름  
- 설비 자산 구매 -100,000
- 투자 자산 매각 20,000
투자 활동 현금흐름 합계 -80,000
재무 활동 현금흐름  
- 주식 발행 50,000
- 배당금 지급 -30,000
- 차입금 상환 -40,000
재무 활동 현금흐름 합계 -20,000
현금흐름 총합계 (순 현금흐름) 120,000

 

영업활동 현금흐름: 영업활동에서 발생한 현금흐름이 220,000으로 긍정적입니다. 이는 제품 판매로 인한 현금 유입이 많고, 매출채권 증가와 같은 자산 항목이 일부 줄어든 덕분에 영업이익이 강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투자 활동 현금흐름: 투자 활동에서 현금 유출이 80,000입니다. 설비 자산 구매로 현금이 나갔지만, 이는 장기적 투자로 자산이 증가할 수 있는 긍정적 신호입니다.

재무 활 현금흐름: 재무 활동에서는 주식 발행을 통해 50,000의 자본이 유입되었으나, 배당금 지급과 차입금 상환으로 인해 총 현금흐름이 -20,000입니다. 이는 재무적 안정성을 위해 빚을 갚고 주주에게 배당금을 지급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총합으로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강한 기업일수록 영업을 통해 자금이 잘 조달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안정적이라 평가될 수 있습니다.

👨부자 : 여기부터는 기본적 분석에서 주가와 관련이 있는 PER(주가수익비율), PBR(주가순자산비율), ROE(자기자본이익률)에 대해 알아보자.

 

모든 알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 앤드루 카네기(Andrew Carnegie) -

 

PER(Price Earnings Ratio, 주가수익비율)

👨부자 : PER(Price Earnings Ratio, 주가수익비율)은 주식의 가치를 평가하는 데 사용되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이다. PER는 주식의 가격이 회사가 벌어들인 수익에 비해 얼마나 고평가 혹은 저평가되어 있는지를 나타낸다. 다른 말로 멀티플이라고 한다.

 

PER 공식:

                      PER = 주가/주당순이익(EPS)

•​ 주가: 주식의 현재 시장 가격

•​ EPS (Earnings Per Share): 주당순이익, 즉 회사의 순이익을 총 발행 주식 수로 나눈 값

 

👨부자 : PER에 대한 해석은

PER이 높을 때: 주가는 이익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싸다는 의미이다. 또한, 이는 투자자들이 회사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크게 평가하고 있다는 뜻일 수 있다. 그러나 지나치게 높은 PER는 주식이 과대 평가되어 있을 위험도 존재한다.

PER이 낮을 때: 주가는 이익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회사의 미래 성장성이 낮거나, 투자자들이 회사에 대해 비관적일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낮은 PER이 항상 저평가된 주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예시를 통해 이해해 보자.

 

예시 1: 재현이가 상장한 JH 회사가 있다.

•​ 주식 가격: 100,000

•​ 주당순이익(EPS): 5,000

 

이때 JHPER 계산 : 

         PER = 100,000/5,000 = 20

 

JHPER20이다. 이는 투자자가 회사의 1년 순이익 5,000원에 대해 20배의 가격을 지불하고 있다는 의미한다. PER20이면, 이 회사는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받고 있을 수 있지만, PER가 지나치게 높다면, 현재 주가는 과대평가된 상태일 수 있다.

 

예시 2: 재준이가 상장한 JJ회사가 있다.

•​ 주식 가격: 50,000

•​ 주당순이익(EPS): 5,000

 

이때 JJPER 계산 :

        PER = 50,000/5,000 = 10

 

 JJPER10이다. 이는 투자자들이 회사의 1년 순이익 5,000원에 대해 10배의 가격을 지불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PER가 낮은 만큼 회사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상태일 수 있다. 그러나 PER이 낮다는 이유만으로 반드시 좋은 투자처라고 볼 수는 없다. 예를 들어, 회사의 성장 잠재력이 낮거나, 현재 어려운 상황에 부닥쳐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PER를 바라볼 때 업종마다 PER의 평균값이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 예를 들어, 기술주나 성장주들은 높은 PER을 가질 수 있으며, 안정적인 산업군(: 공공서비스업)은 상대적으로 낮은 PER을 가질 수 있다. 그래서 PER를 다른 회사나 업종과 비교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같은 기업이라도 과거와 비교해 PER가 높아졌다면, 해당 기업의 주식이 비쌌다는 의미일 수 있지만, 기업의 성장성을 함께 높아졌다고 볼 수 있으므로 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PER이 높다면, 시장은 해당 회사가 미래에 높은 이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이다. 반면 낮은 PER는 성장성이 낮다고 해석될 수 있지만, 저평가된 주식이 있을 수도 있어서 추가적인 분석이 필요하다.

 따라서 PER는 주식의 가치를 평가하는 데 유용한 지표지만, 단독으로만 사용하기보다는 다른 재무 지표들과 함께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PER이 높다고 무조건 부정적이거나, 낮다고 해서 무조건 긍정적인 것은 아니다. 따라서 기업의 성장 전망, 업종 특성, 시장 환경 등을 고려하여 PER을 해석해야 한다.

 

 

PER는 가격표일 뿐, 가치표는 아니다.
- 워런 버핏 -

 

낮은 PER는 싸다는 뜻이 아니라, 시장이 이유가 있어서 싼 경우가 많다.
- 피터 린치 -

 

PBR(Price to Book Ratio, 주가순자산비율)

 

👦재준 : PER는 주가를 이익으로 나눈 거라고 했잖아? 그럼 PBR은 뭐야?

👨부자 : 좋은 질문이구나. PBR주가가 기업의 순자산 대비 얼마나 비싼지, 혹은 싼지를 보여주는 지표야. , **주가 ÷ 주당순자산(BPS)**이 바로 PBR이지.

 

PBR 공식 :

                 PBR = 주가 /주당순자산(BPS)

•​ 주가: 주식의 시장 가격

•​ 주당순자산(BVPS, Book Value Per Share): 회사의 순자산(자기자본)을 총 발행 주식 수로 나눈 값

 

👦재준 : 순자산이라면 회사가 가진 돈?

👨부자 : 돈만이 아니라, 회사의 공장·기계·건물 같은 자산에서 부채를 뺀 순자산을 말하는 거야. 쉽게 말하면, 회사가 문을 닫고 모든 걸 청산했을 때 남는 주주 몫이지.

👦재준 : 아하, 그럼 PBR1이면 주가가 순자산이랑 같다는 뜻이네?

👨부자 : 맞아. PBR1보다 낮으면, 이론적으로는 주가가 순자산보다 싸다는 뜻이야. 예를 들어 PBR 0.5라면, 1,000원의 순자산을 가진 회사 주식을 500원에 살 수 있다는 거지.

👦재준 : , 그럼 무조건 좋은 거 아니야?

👨부자 : 꼭 그렇진 않아. 시장이 어떤 회사를 싸게평가하는 데는 이유가 있거든. 미래에 이익을 못 낼 거라든지, 자산이 부실하다든지. 그래서 저PBR이라고 무조건 좋은 게 아니라, 왜 그런지 따져봐야 해.

👦재준 : 그렇다면 PBR이 높은 건 왜 그런 거야?

👨부자 : 성장성이 높은 기업은 순자산보다 훨씬 비싸게 거래돼. 예를 들어 IT 기업이나 브랜드 가치가 큰 회사는 순자산보다 미래 기대 가치가 크니까, PBR510을 넘기도 해.

👦재준 : ~ 그러니까 PBR현재 회사가 가진 자산기준이고, PER미래 벌어들일 이익기준이구나?

 

BPS(Book Value Per Share, 주당순자산)

👦재준 : PBR은 알겠는데거기서 쓰인 BPS가 뭐야?

👨부자 : BPSBook Value Per Share, 우리말로는 주당순자산가치라고 해. 쉽게 말하면 주식 한 주당 이 회사가 가진 순자산이 얼마냐를 보여주는 숫자야.

👦재준 : 순자산이면, 회사가 가진 재산에서 빚을 뺀 거지?

👨부자 : 맞아. 예를 들어 회사 자산이 100억 원이고, 빚이 40억 원이라면 순자산은 60억 원이야. 그리고 발행된 주식이 60만 주라면, 한 주당 순자산은 1만 원이 되지. 이게 바로 BPS.

👦재준 : ~ 그러면 BPS가 높을수록 회사가 튼튼한 거네?

👨부자 : 꼭 그렇지만은 않아. BPS는 어디까지나 장부상의 숫자야. 예를 들어, 오래된 공장을 장부에는 50억 원으로 기록해놨지만, 실제 팔면 10억밖에 안 될 수도 있어. 반대로, 브랜드 가치나 기술력 같은 건 장부에 잘 안 잡히지. 그래서 BPS가 높다고 무조건 좋은 회사라고 할 수는 없어.

👦재준 : ~ 그러니까 BPS는 회사의 청산 가치를 대략 보여주는 거네?

👨부자 : 그렇지. 회사가 오늘 당장 문을 닫는다면, 주주가 한 주당 얼마나 건질 수 있는지 보여주는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돼.

👦재준 : 그럼 투자할 때는 BPS도 꼭 봐야겠네?

👨부자 : 당연하지. 그래서 PBR이 중요한 거야. PBR = 주가 ÷ BPS니까, 주가가 자산 가치에 비해 싸게 거래되는지 비싸게 거래되는지를 알 수 있거든.

 

주당순자산(BPS) 공식 : 

              BPS = 자기자본(순자산) / 총발행 주식수

•​ 자기자본 (순자산): 회사가 보유한 총자산에서 총부채를 차감한 후 남는 자산으로, 회사의 재무 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

•​ 총 발행 주식 수: 회사가 발행한 모든 주식의 수

 

👦재준 : ~ 이제 이해됐다. BPSPBR의 바탕이 되는 숫자구나!

👨부자 : 맞아. PER회사가 돈을 얼마나 버는지를 보여준다면, BPS회사가 가진 재산이 얼마인지를 보여주는 거야.

BPS가 높을 때는 회사가 보유한 자산이 많고, 재무 상태가 안정적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투자자들이 회사의 자산을 기준으로 평가할 때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BPS가 낮을 때는 회사의 자산이 적거나 부채가 많아 자산 가치가 낮다는 신호일 수 있다. 이는 재무 건전성이 낮거나, 자산 가치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경우일 수도 있다.

 

PBR1보다 낮을 때: 회사의 주가가 장부가치보다 낮다는 의미로, 주식이 저평가되었을 수 있다는 신호이다. , 회사가 가진 자산에 비해 주가가 낮아 "자산과 비교해 주식이 싼" 상태일 수 있다.

PBR1보다 높을 때: 회사의 주가가 장부가치보다 높다는 의미로, 주식이 고평가되었을 수 있다는 신호이다. , 시장에서 회사의 성장 가능성이나 미래 가치를 더 높게 평가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PBR1인 경우: 회사의 주가가 장부가치와 정확히 일치하는 경우로, 주식이 정확히 자산 가치를 반영하고 있다는 뜻이다.

예시를 통해 이해해 보자.

예시 : 재현회사

•​ 주가 :50,000

•​ 자기자본: 500,000,000,000(5,000억 원)

•​ 총 발행 주식 수: 10,000,000(1,000만 주)

 

재현회사의 주당순자산(BVPS) 계산 : 

       BPS = 500,000,000,000/10,000,000 = 50,000원

 

 재현회사의 PBR 계산 : 

      PBR = 50,000/50,000 = 1

재현회사는 PBR1입이다. , 주가는 회사의 장부가치와 정확히 일치하는 상태로, 시장에서 회사의 자산 가치에 대해 공정하게 평가받고 있다고 볼 수 있다.

 

PBR은 업종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전통적인 산업(: 제조업, 에너지 산업)은 상대적으로 PBR1 이하일 수 있고, 성장 산업(: IT, 바이오헬스)PBR1을 초과할 수 있다. PBR을 해석할 때는 업종 평균과 비교하는 것이 중요하다.

PBR은 회사의 순자산을 기준으로 계산되므로, 자산의 질도 중요하다. 예를 들어, 회사가 보유한 자산이 실제로 실현 가능한 자산인지, "잠재적인 가치"가 얼마나 될지를 고려해야 한다. 자산 중 일부는 시장에서 쉽게 팔리지 않거나, 감가 상각된 자산일 수 있어서 PBR이 낮다고 해서 무조건 저평가된 주식이라고 볼 수는 없다.

PBR이 높다고 해서 반드시 회사가 과대평가되었다는 것은 아니다. 성장 가능성이 큰 회사들은 자산보다 더 높은 가치를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기업은 실질적인 자산 가치와 관계없이 높은 PBR을 기록할 수 있다.

PBR1보다 낮으면 주식이 저평가되어 있을 수 있지만, 이는 반드시 좋은 신호는 아니다. 회사가 자산 가치가 낮거나, 구조적으로 부실한 상태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PBR1보다 높으면 시장이 회사의 미래 성장 가능성이나 무형 자산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뜻일 수 있다. 따라서 PBR을 해석할 때는 업종 특성, 회사의 성장 전망, 자산의 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BPSPBR을 계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PBR은 주가가 BPS의 몇 배로 거래되는지를 나타내므로, PBR1보다 높으면 주식이 자산보다 고평가된 상태이고, 1보다 낮으면 주식이 저평가된 상태일 수 있다.

BPS (주당순자산)은 회사가 보유한 자산을 기준으로 주식 한 주당 가치를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이며, BPS가 높다는 것은 회사의 자산이 많다는 의미이지만, 자산의 질과 회사의 미래 성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BPS를 활용해 PBR을 계산하면, 주식이 자산과 비교해 고평가되었는지, 저평가되었는지 판단하는 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EPS(Earnings Per Share, 주당순이익)

👦재준 : PER이랑 PBR은 이제 좀 알겠어. 근데 EPS는 뭐야?

👨부자 : EPSEarnings Per Share, 우리말로는 주당순이익이야. 쉽게 말해서 주식 한 주당 회사가 벌어들인 순이익이 얼마냐를 보여주는 숫자지.

👦재준 : 한 주당 이익? 어떻게 계산해?

👨부자 : 공식은 간단해. 회사의 순이익 ÷ 발행된 주식 수 = EPS.

 

EPS 공식 : 

      EPS = 순이익/총발행 주식 수

•​ 순이익: 회사가 일정 동안 벌어들인 총이익에서 모든 비용, 세금, 이자 등을 차감한 후의 최종 이익

•​ 총 발행 주식 수: 회사가 발행한 모든 주식의 수

 

예를 들어, 어떤 회사가 1년에 100억 원을 벌었고 주식이 1억 주 있다,
100÷ 1억 주 = 주당 100. 이게 EPS.

👦재준 : ~ 그러면 EPS가 높을수록 회사가 돈을 잘 버는 거네?

👨부자 : 그렇지. EPS는 기업의 수익성 체력을 보여주는 지표야. EPS가 높다는 건 주주 한 명 한 명에게 돌아가는 몫이 크다는 뜻이지.

👦재준 : 그럼 EPS만 보고 투자하면 돼?

👨부자 : 그게 함정이야. EPS가 높아도 빚을 많이 져서 위험할 수 있고, 일시적으로 특수 상황 때문에 높게 나온 걸 수도 있거든. 그래서 EPS 하나만 보지 말고, PER이나 PBR 같은 다른 지표랑 같이 봐야 해.

👦재준 : 아하, EPS는 열매 크기만 보여주고, 나무 전체 건강은 안 보여주는 거네?

👨부자 : 딱 맞았다! EPS**“한 주가 벌어들이는 열매의 크기”**라고 생각하면 돼. 그래서 투자자들은 EPS가 꾸준히 자라는 회사를 좋아하지. 그게 바로 성장주라는 거야.

 

 

주가는 결국 이익(EPS)을 따라간다.
- 벤저민 그레이엄 (가치투자 아버지) =

 

ROE(Return on Equity, 자기자본이익률)

 

👦재준 : EPSPER는 이제 알겠는데, 뉴스에서 자꾸 ROE라는 말이 나오더라. 그건 또 뭐야?

👨부자 : ROEReturn on Equity, 우리말로는 자기자본이익률이라고 해.
쉽게 말해, 주주가 넣은 자기 돈(자본)으로 회사가 얼마를 벌었는지 보여주는 비율이지.

👦재준 : , 그럼 주주 입장에서 효율을 보는 거네?

👨부자 : 예를 들어 회사 자본이 100억 원인데, 1년 동안 순이익이 20억 원 났다고 하자. 그럼 ROE20%. , 주주가 낸 돈 100원으로 1년 동안 20원을 벌어들였다는 뜻이지.

👦재준 : , 은행에 돈 넣으면 이자가 몇 퍼센트 안 되는데, 20%면 엄청 높은 거네!

👨부자 : 그렇지. 그래서 ROE가 높을수록 자본을 잘 굴려서 돈을 잘 버는 회사라고 볼 수 있어. 워런 버핏도 투자할 때 ROE를 아주 중요하게 봤다.

👦재준 : 그럼 무조건 ROE가 높은 회사가 좋은 거야?

👨부자 : 꼭 그렇진 않아. 빚을 잔뜩 내서 인위적으로 ROE를 높이는 회사도 있어. 자본은 적고, 빚으로 장사하다 보니 이익이 조금만 나도 ROE가 크게 보이는 거지. 그래서 ROE를 볼 땐 부채 비율 같은 재무 건전성도 함께 확인해야 해.

👦재준 : ~ 그러니까 ROE내 돈을 회사가 얼마나 잘 불려주는지보여주지만, 빚을 많이 지면 속일 수도 있다는 거구나?

👨부자 : 정답이다. 그래서 ROE는 한 해치 숫자만 보지 말고, 꾸준히 몇 년 동안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회사를 찾아야 진짜 실력 있는 기업을 고를 수 있다.

👦재준 : 이제 알겠다. ROE는 회사가 주주의 돈을 얼마나 똑똑하게 쓰는지 보는 지표네!

👨부자 : 그렇지. 한마디로 ROE**“주주 입장에서 회사의 돈 굴리는 실력표”**라고 생각하면 된다.

산업 비교: ROE는 산업에 따라 차이가 크므로, 같은 산업 내에서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기술 분야의 기업들은 ROE가 높을 수 있지만, 자본 집약적 산업(: 건설업)의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낮은 ROE를 보일 수 있다.

부채의 영향: ROE는 자기자본을 기준으로 한 이익률이기 때문에, 부채 비율이 높은 기업의 경우 ROE가 인위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 예를 들어, 자산의 상당 부분을 부채로 조달한 기업은 적은 자기자본으로도 높은 이익률을 낼 수 있어 ROE가 높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ROE를 볼 때는 부채 비율과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ROE는 자본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이익을 창출했는지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로, 높은 ROE를 보이는 기업은 주주 자본을 잘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부자 : 기본적 분석에서는 특정 기업이 속한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경쟁 상황도 고려된다. 예를 들어, 전기차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산업분석이 있다면, G 회사가 전기차 배터리 관련 제품을 제조하는 회사라면 높은 성장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다. 그 회사의 경쟁 환경도 같이 고려해야 한다. 만약 H 회사가 독점적인 기술을 보유하여 해당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점하고 있다면,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부자 : 거시경제 지표 (Macroeconomic Indicators) 거시경제 지표는 경제 전반의 상황을 나타내며, 기업의 매출과 이익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부자 : 지금까지 기본적 분석 요소인 재무제표, 재무비율, 산업분석, 거시경제 지표에 대해 살펴보았다. 또한, 재무비율에서 PER, PBR, BPS, EPS, ROE를 공부했다. 기업의 기본적 분석은 종합적으로 기업의 내재 가치를 파악하고, 적정한 투자 결정을 내리는 데 사용된다.

 

 

재무제표를 읽을 줄 모르면, 투자는 눈을 감고 달리는 것과 같다.
- 워런 버핏 -

 

기술적 분석

👦재준 : 주식 공부하다 보니까 기술적 분석이라는 말이 나오던데, 그게 뭐야?

👨부자 : 좋은 질문이다. 기술적 분석은 쉽게 말하면 주식의 과거 가격과 거래량을 가지고 미래의 흐름을 예측하는 방법이란다. 기업의 가치(펀더멘털)를 따지는 게 아니라, 차트의 움직임과 투자자들의 심리를 읽는 거지. 이는 기본적 분석과 달리 자산의 본질적인 가치를 따지기보다는 시장 심리와 패턴에 주목한다.

👦재준 : 그럼 차트를 본다는 게 무슨 의미야?

👨부자 : 과거 주식 차트를 보고 가격을 예측하는 방법은 정말 많다. 투자자 각자가 자신만의 분석을 통해 가격을 예측한다. 그래서 주식시장이 움직인다. 한가지 고정적인 분석방식만을 모든 투자자가 사용한다면 주식시장은 존재할 수가 없다. 지금도 많은 투자자가 자신만의 분석을 통해 가격을 예측하지만, 적정가격을 예측하는 것은 어렵고도 어렵다. 여러 가지 차트 분석을 봤지만, 예측은 언제나 어렵다. 그리고 성공한 예도 별로 없다. 차트는 과거의 가격과 거래량이므로 미래 가격을 예측할 수 없다는 의견도 많다. 그때그때 현재 상황에 따라 시장의 심리에 따라 가격이 변동되는 것이지 차트에 따라 변동되는 것은 아니라는 의견이다. 뭐 어찌 되었든 그래도 차트를 보면서 추세 예측이라도 할 수 있다면 투자 성공의 가능성은 커질 것이다.

대표적인 기술적 분석 방법에는 이동평균선, RSI, MACD, 볼린저밴드, 일목균형표 등이 있다.

- 이동평균선(MA, Moving Average)

일정 기간의 평균 가격을 선으로 그린 거야.

* 5일선, 10일선, 20일선, 60일선, 120일선

주가가 이동평균선 위에 있으면 상승 추세, 아래에 있으면 하락 추세로 보는 경우가 많지.

- 거래량(Volume)

주식이 얼마나 활발히 거래됐는지를 보여줘.

가격이 오르면서 거래량도 늘면 상승세가 강하다고 보고, 거래량 없이 오르면 힘이 약하다고 보기도 해.

- MACD (Moving Average Convergence Divergence)

단기 이동평균과 장기 이동평균의 차이를 보고 추세 전환을 잡는 지표야.

선이 교차하는 지점을 매수·매도 신호로 해석하기도 하지.

- RSI (Relative Strength Index)

주가가 과하게 올랐는지(과매수), 과하게 내렸는지(과매도)를 알려주는 지표야.

보통 70 이상이면 과열, 30 이하이면 침체로 봐.

- 볼린저밴드(Bollinger Bands)

주가의 변동성을 보여주는 밴드야.

밴드의 위쪽을 치면 고평가, 아래쪽을 치면 저평가일 수 있다고 해석해. 우리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술적 분석 방법을 통해 종합적인 추자 방법을 만들어 보자.

 

 

추세는 당신의 친구다

- 마틴 프링(Martin Pring, 기술적 분석가) -

 

 

시장은 모든 것을 반영한다

- 찰스 다우(Charles H. Dow, 다우이론 창시자) -

 

 

이익 나는 주식은 길게 가져가고, 손실은 빨리 잘라라

윌리엄 오닐(William O'Neil,)

 

 

 

이동평균선

👨부자 : 이동평균선(Moving Average, MA)은 주가의 변동성을 완화하여 일정 기간의 평균 가격을 나타내는 선이다. 이는 주가의 추세를 파악하고, 매수·매도 시점을 판단하는 데 유용한 기술적 분석 도구로 활용된다. 주가의 흐름을 좀 더 부드럽게 보여주는 선이다. 

[산일전기의 이동평균선]

 

👦재준 : 주가 흐름을 부드럽게? 무슨 뜻이야?

👨부자 : 주가는 하루하루 오르락내리락 많이 흔들려. 그런데 그걸 그냥 보면 방향을 파악하기 어렵지. 그래서 일정 기간의 주가 평균을 내서, 그걸 점으로 찍고 이어주면 선이 돼. 이게 바로 이동평균선이야.

👦재준 : ~ 그러니까 예를 들어 5일 동안의 종가 평균을 내서 선으로 그리면 5일 이동평균선이 되는 거네?

👨부자 : 맞아. 5, 20, 60, 120일 같은 걸 자주 쓰지. 보통 단기선은 5일이나 20, 중기선은 60, 장기선은 120일로 봐.

👦재준 : 그럼 이 선이 무슨 의미가 있어? 그냥 평균 아닌가?

👨부자 : 평균이지만 굉장히 중요한 의미가 있지. 예를 들어 단기선이 장기선 위로 올라가면, 단기 흐름이 장기 흐름보다 강하다는 뜻이야. 이걸 골든크로스라고 부르는데, 보통 주가 상승 신호로 봐. 반대로 단기선이 장기선 밑으로 내려가면 데드크로스라고 하고, 하락 신호로 보기도 해.

👦재준 : , 그래서 사람들이 매매할 때 많이 참고하는구나.

👨부자 : 맞지. 또 이동평균선은 지지선이나 저항선 역할도 해. 주가가 올라가다가 이동평균선에 닿으면 다시 내려오기도 하고, 반대로 떨어지다가 이동평균선에서 반등하기도 하지.

👦재준 :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부자 : 이동평균선은 첫 번째로 주가 추세를 확인할 수 있다. 이동평균선이 상승하면 상승 추세, 하락하면 하락 추세를 나타낸다. 두 번째는 지지선과 저항선 역할을 해준다. 주가가 이동평균선 위에 있으면 지지선으로 작용하여 하락을 방어해준다. 반면에 주가가 이동평균선 아래에 있으면 저항선으로 작용하여 상승을 막는다. 세 번째로 매수·매도 신호를 보여준다. 골든크로스(Golden Cross), ,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할 때가 매수 신호다. 반면에 데드크로스(Death Cross)는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하향 돌파할 때가 매도 신호다.

👦재준 : 추세, 지지선, 저항선, 골든크로스, 데스크로스를 활용하면 되겠네.

👨부자 : 주식시장에서 확실한 투자 방법은 없다는 게 답이다. 다만 이동평균선 활용은 투자에서 매우 중요하다. 이동평균선을 통해 시장의 전반적인 방향을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종합주가 지수의 이동평균선을 확인하면 전체 주식시장의 추세를 가늠할 수 있다. 이동평균선을 통해 시장의 전반적인 방향을 파악하고 상승 추세일 때 매수하고 하락 추세일 때 매도를 고려해본다. 서로 다른 기간의 이동평균선을 함께 사용하여 추세 전환을 판단한다. 가령 5일선과 20일선, 50일선을 함께 분석하며 추세를 판단한다. 이동평균선이 돌파되는 시점에서 거래량이 증가하면 신호의 신뢰도가 높아진다. 마지막으로 주가가 이동평균선에서 지나치게 멀어지면 과매수 또는 과매도의 신호일 수 있음을 참고한다.

👦재준 : 그럼, 이동평균선만 보면 주식을 잘할 수 있겠네?

👨부자 : 하하, 그렇게 단순하진 않아. 이동평균선은 흐름을 보는 좋은 도구일 뿐이야. 이동평균선은 단독으로 사용하기보다, 거래량, MACD, RSI 같은 다른 지표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MACD

👦재준 : 대부분의 차트에서 보이는데 MACD가 뭐야?

👨부자 : MACD(Moving Average Convergence Divergence)는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추세 추종 지표로, 주식이나 다른 자산의 모멘텀을 분석하는 데 사용된다. 우리말로 이동평균 수렴·발산인데, 가격의 **추세와 모멘텀(탄력성)**을 같이 보여주는 기술적 지표야. MACD는 주가의 단기와 장기 이동평균선 간의 관계를 통해 매수 및 매도 신호를 생성한다. 주로 2개 이동평균선의 차이를 이용해 시장 강도를 측정하고, 변동성을 분석하는 데 유용하다.

MACD는 세 줄로 구성돼

👦재준 : 세 줄이라

산일전기의 이동평균선과 MACD의 관계

 

👨부자 : MACDMACD 라인, 신호선, 히스토그램으로 구성된다.

1.MACD (MACD Line)

빠른 지표로, **12일 지수이동평균(EMA)****26일 지수이동평균(EMA)**의 차이를 나타냅니다.

MACD=EMA(12)EMA(26)

2. 신호선 (Signal Line)

MACD 선의 9일 지수이동평균(EMA), MACD 선과 비교하여 매수 및 매도 신호를 제공한다.

Signal Line=EMA(9of MACD)

3. 히스토그램 (Histogram)

MACD 선과 신호선의 차이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양의 히스토그램은 MACD 선이 신호선 위에 있을 때, 음의 히스토그램은 MACD 선이 신호선 아래에 있을 때 나타난다.

Histogram=MACDSignal Line

 

👦재준 : 그림15처럼 3개의 신호가 나타나는 거지?. 그런데 이걸 어떻게 봐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

👨부자 : MACD를 다음과 같이 설명해 줄게

 

MACD의 해석

MACD 선과 신호선의 교차 (Crossovers)

골든크로스 (Golden Cross): MACD 선이 신호선을 아래에서 위로 교차 매수 신호

데드크로스 (Death Cross): MACD 선이 신호선을 위에서 아래로 교차 매도 신호

히스토그램의 변화 (Histogram)

히스토그램이 양의 영역에서 커지면 상승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는 신호.

히스토그램이 음의 영역에서 커지면 하락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는 신호.

히스토그램의 크기 변화는 추세의 강도를 나타냅니다. 크기가 커지면 강한 추세, 작아지면 약한 추세를 의미

MACD 선과 신호선의 분리

MACD 선과 신호선이 멀어지면 추세가 강화되고 있다는 신호.

MACD 선과 신호선이 가까워지면 추세가 약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재준 : 그림 MACD를 사용해 추세와 신호를 알 수 있겠네. 구체적으로 활용 방법이 있을까?

👨부자 : MACD 활용전략은 개인에 따라 설정을 변경해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데 대체적인 방법으로는 아래와 같다.

1. 매수/매도 신호

매수 신호 (Bullish Signal): MACD 선이 신호선 위로 교차하거나, MACD 선이 0선 위에서 위로 상승할 때.

매도 신호 (Bearish Signal): MACD 선이 신호선 아래로 교차하거나, MACD 선이 0선 아래에서 아래로 하락할 때.

2. 추세 확인

MACD 선이 0선 위에 있으면 상승 추세, 0선 아래에 있으면 하락 추세를 나타냅니다.

3. 다이버전스(Divergence)

강세 다이버전스 (Bullish Divergence): 주가는 하락하지만, MACD는 상승 가격 반등 가능성.

약세 다이버전스 (Bearish Divergence): 주가는 상승하지만, MACD는 하락 가격 하락 가능성.

4. 히스토그램 분석

히스토그램이 양의 영역에서 증가하면 강한 상승 모멘텀을 나타내고, 음의 영역에서 증가하면 강한 하락 모멘텀

 

👦재준 : MACD 장점이 많네. 추세 추종 지표로, 시장의 주요 추세를 파악하는 데 유용하고, 다양한 시간 프레임에 적용할 수 있어, 단기 및 중기 투자에 모두 사용할 수 있겠어, 매수 및 매도 신호를 명확하게 제공하여, 나 같은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겠네.

👨부자 : 이렇게 빨리 MACD를 이해하다니 대단하다. 유튜브에 많은 MACD 활용 영상들이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재준 : 이것만 이용해도 좋을 듯한데 MACD 단점은 뭐야?

👨부자 : 아주 좋은 질문이야! MACD에도 단점이 있지 먼저 후행성인 점이야 MACD는 이동평균선을 기반으로 해서, 후행성이 있어 즉시 변동성에 반응하지 못한다. 또한, 주가 변동에 따라 추세가 빠르게 바뀌는 경우에는 신호가 늦게 나타날 수 있다. 두 번째는 횡보장에서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다. 시장이 횡보(변동성 낮음)하는 상황에서는 매수/매도 신호가 자주 발생하지만, 실제로 추세가 형성되지 않아 잘못된 신호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과매도/과매수 상태에서 신호가 발생할 수 있다. MACD가 과매도/과매수 상태에서 신호를 줄 경우, 그 신호가 잘못된 신호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MACDRSI, 이동평균선과 같이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시장을 예측하려 고심하기보다는 지표(예: MACD 같은)를 잘 구성하고 분석하는 데 에너지를 쓰면 더 유리하다

-제럴드 어페 -

 

 

MACD의 큰 장점 중 하나는 추세 전환(trend reversal)이 명백해지기 전에 미리 경고를 줄 수 있다

- 바바라 록펠러 -

 

RSI(Relative Strength Index)

👦재준 : 기술적 분석을 위해 이동평균선선, MACD에 대해서 배웠는데, 차트마다 보이는 RSI가 뭐야?.

👨부자 : RSI(Relative Strength Index)주식, ETF, 암호화폐 등 금융 자산의 과매수 및 과매도 상태를 평가하는 기술적 분석 지표입니다. RSI0에서 100 사이의 값을 가지며, 특정 기간의 상승 폭과 하락 폭을 비교하여 시장의 모멘텀(추세 강도)을 측정해.

👦재준 : 계산하는 방법이 있어?

👨부자 : 별도로 계산하지 않고 수치를 통해 판단할 수 있지만, 다음과 같이 RSI를 계산해보자.

 

RSI의 계산 공식 :

            RSI = 100 -(100/(1+RS))

 

산일전기의 이동평균선과 RSI의 관계

 

- RS (Relative Strength): 상승 평균값과 하락 평균값의 비율

     RS = U(Average Gain)/D(Average Loss)

 

- U (Average Gain): 지정된 기간의 상승분 평균

     U = 기간동안의 상승분 총합/기간

 

- D (Average Loss): 지정된 기간의 하락분 평균

     D = 기간동안의 하락분 총합/기간

 

👦재준 : 고정값이야?

👨부자 : RSI의 기본 설정은 14일을 기준으로 계산하지만,

          - 단기투자자: 7일 또는 9일 설정 (더 민감하게 반응)

          -  장기투자자: 21일 또는 30일 설정 (더 완만한 반응) 한다.

👦재준 : 그래프에 대해 해석해줘?

👨부자 : RSI를 통해 과매수, 과매도, 중립상태, 다이버전스 등을 판단할 수 있다.

 

RSI 해석

 1. 과매수(Overbought):

     -  RSI70 이상일 경우, 자산이 과매수 상태에 있으며, 가격 하락 가능성이 크다는 신호.

2. 과매도(Oversold):

     -   RSI30 이하일 경우, 자산이 과매도 상태에 있으며, 가격 상승 가능성이 크다는 신호.

3. 중립상태:

     -   RSI50 부근이면 자산이 균형 상태에 있다고 해석.

4. 다이버전스(Divergence):

     -   강세 다이버전스: 가격은 하락하지만, RSI는 상승 가격 반등 가능성.

     -   약세 다이버전스: 가격은 상승하지만, RSI는 하락 가격 하락 가능성.

 

👦재준 : 그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부자 : RSI 활용전략으로 다음과 같은 방식을 추천한다.

 

RSI 활용전략

1. 과매수/과매도 활용

     -    RSI70 이상일 때: 매도 신호로 간주.

     -    RSI30 이하일 때: 매수 신호로 간주.

2. 추세 확인과 조합

     -   상승 추세에서 RSI30 부근이면 매수 기회로, 하락 추세에서 RSI70 부근이면 매도 기회로 활용.

3. 다이버전스 활용

     -   가격과 RSI가 반대로 움직이는 경우, 추세 전환 가능성을 확인.

4. RSI 구간 조정

     -   강한 추세에서는 과매수/과매도 기준을 80/20으로 조정해 잘못된 신호를 줄일 수 있음.

 

👦재준 : RSI 장점이 많은데?

1. 과매수 및 과매도 상태를 직관적으로 파악 가능

     -   특정 자산이 단기적으로 지나치게 고평가되거나 저평가되었는지 알 수 있음.

2. 다른 기술적 지표와 함께 사용 가능

     -    MACD, 이동평균선 등과 결합하여 신호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음.

👦재준 : RSI 단점은 뭐가 있을까?

1. 횡보장에서 신호의 신뢰도 저하

     -   시장이 횡보(변동성 낮음) 상태일 경우, RSI 신호가 잘못된 매수·매도 시점을 줄 수 있음.

2. 추세 시장에서의 한계

     -   강한 상승/하락 추세에서는 RSI가 과매수/과매도 상태에 머물러도 가격이 계속 움직일 수 있음.

3. 후행 지표

     -   RSI는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실시간 변화에 대한 민감도가 부족할 수 있음.

 

👨부자 : RSI 계산식을 통해 해석해줄게

RSI 계산 예시

만약 최근 14일 동안:

     -   평균 상승 폭(U): 1.5

     -   평균 하락 폭(D): 0.8

RS 계산 : 

    RS = 1.5/0.8 = 1.875

 

RSI 계산 :

   RSI = 100-(100/(1+1.875)) = 65.2

 

RSI 값이 65.2라면, 아직 과매수 영역(70 이상)에 도달하지 않았으므로 추가 상승 여지가 있을 수 있다고 해석한다.

👨부자 : 투자를 위한 기술적 분석으로 이동평균선, MACD, RSI를 확인한다.

 

 

매물대

👨부자 : 오늘은 주식 차트를 볼 때 중요한 개념인 매물대에 관해 이야기해보자.

👦재준 : 매물대요? 들어본 적은 있는데 정확히 뭔지 잘 몰라요

삼성전자 ‘23.1~’25.1의 매물대

 

👨부자 : 매물대는 특정 가격대에서 매수와 매도가 많이 이루어진 구간을 말해. 이 구간은 차트에서 거래량이 집중된 영역으로 나타나지. 매물대는 투자자들에게 심리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으므로, 주가가 그 가격대 근처에 오면 자주 멈추거나 반등하게 돼. 위 그림처럼 지난 2년간 25%의 투자자들이 75,000원대 거래가 이루어졌다는 의미이다.

👦재준 : 심리적으로 중요하다는 게 무슨 뜻이에요?

👨부자 : 투자자들이 항상 과거의 매매 가격을 기준으로 판단하기 때문이야. 예를 들어, 만약 어떤 주식이 10,000원에서 많은 거래가 이루어졌다고 하자. 그때 10,000원 근처에서 매수한 사람들이 많겠지? 그런데 주가가 8,000원까지 하락했다면, 10,000원에 산 사람들은 손실을 보고 있을 거야.

👦재준 : 그렇겠네요. 손실을 보고 있으면 불안하겠어요.

👨부자 : 맞아. 그래서 주가가 다시 10,000원까지 올라가면, 이 사람들은 손실을 회복하기 위해 매도하려고 할 가능성이 커. 그 결과, 10,000원 부근에서 매도 물량이 많아지면서 주가가 더 이상 올라가기 어려워지는 거야. 이런 식으로 매물대가 저항선 역할을 하게 돼.

👦재준 : , 이제 좀 감이 오네요. 매물대가 더 이상 주가가 올라가지 못하게 저항선처럼 작용할 수 있군요.

👨부자 : 그렇지. 반대로, 매물대가 지지선 역할을 하기도 해. 예를 들어, 주가가 10,000원에서 많은 거래량이 형성된 뒤 상승했다고 해보자. 그러면 주가가 다시 10,000원까지 하락했을 때, 과거에 10,000원에서 매수했던 투자자들이 추가 매수하거나 물타기를 시도하면서 주가를 지지하려고 할 가능성이 커.

👦재준 : 그래서 매물대가 주가의 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거군요.

👨부자 : 맞아. 그래서 매물대는 주식 차트를 분석할 때 굉장히 중요한 개념이야. 투자자들의 매수와 매도 심리적 기준점이 되기 때문이지, 매물대 근처에서 주가의 움직임이 강하게 나타나곤 하지.

👦재준 : 매물대를 어떻게 찾을 수 있나요?

👨부자 : 차트에서 거래량 프로파일(Volume Profile) 같은 지표를 보면 돼. 이 지표는 특정 가격대에서 얼마나 많은 거래가 이루어졌는지를 새로 막대로 보여줘. 거래량이 많게 쌓인 구간이 바로 매물대야.

👦재준 : 그렇게 찾는 거군요. 그럼 매물대를 활용해서 매매 전략도 세울 수 있겠네요?

👨부자 : 그렇지. 예를 들어, 주가가 매물대를 강하게 돌파하면 상승 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매물대를 뚫지 못하면 저항을 받아 하락할 가능성이 커. 반대로 지지선 역할을 하는 매물대를 하락 돌파하면 더 큰 하락세가 나타날 수도 있어.

👦재준 : 매물대를 잘 활용하면 매매 타이밍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되겠어요.

👨부자 : 바로 그거야. 매물대는 단순히 과거의 거래량을 나타내는 게 아니라, 투자자들의 심리와 행동이 반영된 결과야. 차트를 볼 때 매물대를 꼭 확인하고, 그 주식이 어떤 흐름을 보일지 예측하는 데 활용해 봐.

👦재준 : 이제 매물대가 왜 중요한지 알겠어요. 앞으로 차트를 볼 때 매물대를 꼭 참고해 볼게요!

👨부자 : 주식은 결국 사람들의 심리로 움직이는 거야. 매물대를 잘 이해하면 더 좋은 판단을 내릴 수 있을 거야.

 

 

볼린저 밴드

**볼린저 밴드(Bollinger Bands)**는 주식, 외환, 선물 등 다양한 자산의 가격 변동성을 분석하고, 과매수와 과매도 상태를 파악하는 데 활용되는 기술적 분석 도구. 볼린저 밴드는 주가의 표준편차를 기반으로 하여, 주가의 변동성을 시각적으로 나타내며, 이를 통해 가격이 과매도나 과매수 상태에 있는지, 또는 주가의 변동성이 크거나 작은지를 평가할 수 있다. 중심선, 상단 밴드, 하단 밴드로 구성

볼린저 밴드(점선 : 상단밴드, 기준선, 하단밴드

 

👦재준 : 주식 차트를 보니까 위아래에 이렇게 띠처럼 감싸고 있는 선이 있던데, 그게 뭐야?

👨부자 : 그건 바로 볼린저 밴드야. 미국의 금융 전문가 존 볼린저(John Bollinger)가 만든 보조지표지.

👦재준 : 볼린저 밴드가 어떤 원리로 만들어진 거야?

👨부자 : 주가의 이동평균선을 기준으로 해서, 그 위와 아래에 일정한 범위를 잡아 만든 선이야. 특히 표준편차(standard deviation)라는 통계 개념을 사용해. , 주가가 평균에서 얼마나 벗어나 움직이는지를 계산해서, 위쪽에 선(상단 밴드) 하나, 아래쪽에 선(하단 밴드) 하나를 그려주지.

👦재준 : 그럼 볼린저밴드를 보면 뭘 알 수 있어?

👨부자 : 좋은 질문이구나. 크게 두 가지를 알 수 있어. 표준편차는 주가의 변동성을 측정하는 지표로, 가격이 얼마나 분산되어 있는지 나타냅니다. 가격이 빠르게 변화할 때 표준편차는 커지고, 가격이 비교적 일정하게 움직일 때 표준편차는 작아진다.

변동성(Volatility): 밴드가 넓어지면 주가 변동이 심하다는 뜻이고,
밴드가 좁아지면 주가 변동이 작다는 뜻이지.

매수·매도 신호:

- 주가가 밴드의 상단에 닿으면 과매수(비싸다) 신호일 수 있고,

- 주가가 밴드의 하단에 닿으면 과매도(싸다) 신호일 수 있어.

👦재준 : , 그럼 밴드만 보면 사고팔 수 있겠네?

👨부자 : 그렇게 단순하게만 보면 안 돼. 볼린저밴드는 보조지표일 뿐이야. 항상 추세, 거래량, 다른 지표(이동평균선, 일목균형표, MACD, RSI, 매물대)와 같이 봐야 더 정확하지. 예를 들어, 밴드가 좁아졌다가 갑자기 넓어질 때는 큰 변동성이 올 수 있으니 "폭발적인 움직임이 시작된다"는 신호로 보기도 해.

 

볼린저 밴드의 해석

- 밴드의 확장 및 수축

 · 드 확장 (Expansion):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 밴드가 확장,이는 강한 추세가 발생할 가능성을 보여준다.

· 밴드 수축 (Contraction): 시장의 변동성이 줄어들면 밴드가 좁혀짐. 이는 횡보장 또는 조정이 진행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 가격이 상단 밴드를 돌파할 때

· 과매수 신호, 가격이 상단 밴드를 돌파하면, 현재 가격이 지나치게 상승했을 수 있다는 의미, 그러나 강한 상승 추세에서는 이 신호가 계속해서 발생할 수 있다.

- 가격이 하단 밴드를 돌파할 때

· 과매도 신호, 가격이 하단 밴드를 돌파하면, 현재 가격이 지나치게 하락했을 수 있다는 의미, 그러나 강한 하락 추세에서는 이 신호가 계속해서 발생할 수 있다.

- 가격이 밴드 내에서 움직일 때

· 주가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범위에서 움직이고 있다. 시장의 변동성이 낮거나 횡보장일 수 있다.

 

 

차트의 모든 돌파, 실패한 급등, 지지·저항에서의 반등은 결국 수요와 공급의 힘에서 나온다.
로스 카메론 (Ross Cameron, 트레이더, Warrior Trading 창립자) -

 

📌 정리하면:

     - 중심선(파랑 점선) : 20일 이동평균선

     -  상단 밴드(빨강 점선): 이동평균 + (표준편차 × 2)

     -  하단 밴드(녹색 점선): 이동평균 - (표준편차 × 2)

     -  활용: 변동성 파악, 과매수·과매도 신호 확인

 

👦재준 : , 이해했어! 볼린저밴드는 주가의 평균과 변동성을 한눈에 보여주는 도구구나.

👨부자 : 결국, 시장은 "평균으로 돌아가려는 힘"이 있어서, 밴드를 벗어날 때 다시 평균선 쪽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 거지.

 

 

가격은 밴드 안에서 움직이며, 밴드 밖으로 나가는 것은 변화를 예고한다.

- 존 볼린저 -

 

 

밴드 상단에서의 탐욕은 패망을 부르고, 하단에서의 공포는 기회를 부른다

 

부자 경제 상식

볼린저 밴드 활용전략

1. 밴드 돌파 전략

    - 상단 밴드 돌파: 가격이 상단 밴드를 돌파하면 매도 신호로 해석할 수 있지만, 주식이 강세장에 있으면 이는 단순한 가격의 일시적인 돌파일 수 있으므로 추세 지속가능성

    - 하단 밴드 돌파: 가격이 하단 밴드를 돌파하면 매수 신호로 해석할 수 있지만, 주식이 약세장에 있으면 이는 하락 추세가 계속될 가능성

2. 밴드 수축 후 돌파

   - 볼린저 밴드가 좁혀지면 변동성이 클 가능성이 커지며, 이후 가격이 상단 또는 하단 밴드를 돌파할 때 강한 추세 발생을 예고

   - 이때 돌파 방향을 추종하는 전략이 유효

3. 밴드 중심선 회귀 전략

   - 가격이 상단 밴드나 하단 밴드를 돌파한 후, 다시 중심선으로 돌아오는 경향을 보일 수 있다. 이때 중심선으로의 회귀를 노리는 전략을 사용

   - 예를 들어, 가격이 상단 밴드를 돌파한 후 하락하여 중심선으로 돌아오면, 이는 매도 신호로 해석

4. 다른 지표와 결합

   -  볼린저 밴드를 RSI, MACD 등과 결합하여 과매수/과매도 신호나 추세 전환 신호를 보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가격이 상단 밴드를 돌파하면서 RSI가 과매수 상태라면, 매도 신호가 더 신뢰

 

볼린저 밴드 단점

 

1. 상단과 하단 밴드 돌파 시 추세의 지속가능성 유무 불확실

2. 횡보장에서는 잘못된 신호가 많을 수 있음.

3. 단독 사용시 신뢰도 부족

 

 

일목균형표

**일목균형표(Ichimoku Kinko Hyo)**일본식 기술적 분석 도구로, 주식이나 외환, 암호화폐 시장 등에서 추세 분석지지/저항을 평가하는 데 사용된다. 일목균형표는 5개 주요 선을 사용하여 시장의 현재 추세, 지지/저항 수준, 미래의 가능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지표는 추세 추종형이며, 가격의 균형을 보려는 목표로 설계되었다.

일목균형표(기준선, 전환선, 후행스팬, 선행스팬1, 선행스팬2)

 

👦재준 : 차트에 뭔가 구름 같은 게 덮여있는 걸 본 적 있어. 그게 일목균형표라던데, 그게 뭐야?

👦부자 : 맞아. 일목균형표는 일본의 기자 **호소다 고이치(細田悟一)**가 만든 기술적 지표야. 이름 그대로 *“한눈에 균형을 본다”*는 뜻이야. , 가격의 추세, 지지·저항, 강세·약세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한 거지.

👦재준 : 그럼 어떻게 구성돼 있어? 그냥 구름만 있는 거 아냐?

👦부자 : 아니지, 크게 5가지 선으로 구성돼.

     - 전환선 (Tenkan-sen) 최근 단기 고점과 저점의 중간값. 단기 추세를 보여줘.

     -  기준선 (Kijun-sen) 중기 고점과 저점의 중간값. 장기적인 방향성을 알려주지.

     -  선행스팬1 (Senkou Span A) 전환선과 기준선의 중간값을 앞으로 26일 이동시킨 선.

     -  선행스팬2 (Senkou Span B) 더 긴 기간(보통 52)의 고점과 저점 중간값을 앞으로 26일 이동.

     -  후행스팬 (Chikou Span) 오늘 종가를 26일 뒤로 이동시킨 선.

그리고 선행스팬1과 선행스팬2 사이의 공간을 색칠한 걸 **구름(Kumo)**라고 불러.

 

👦부자 : 간단하게 핵심만 보면 이래.

구름 위에서 주가가 움직이면 상승 추세 (강세)

구름 아래에서 움직이면 하락 추세 (약세)

구름 안에 있으면 불확실 (횡보)

그리고 전환선이 기준선을 위로 뚫고 올라가면 매수 신호, 아래로 내려가면 매도 신호로 보기도 하지.

👦재준 : 그럼 일목균형표만 보고 매매하면 돼?

👦부자 : 그렇게 단순하지는 않아. 장단점이 뚜렷하거든.

장점 · 추세, 지지·저항, 타이밍을 한눈에 볼 수 있다
· 구름이 미래로 그려지기 때문에 앞으로의 가능성을 예측하는 데 도움을 줌
단점 · 선이 많아서 복잡하게 보일 수 있다.
· 횡보장이나 변동성이 큰 장세에서는 신호가 헷갈릴 수 있다.
· “절대적 예측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참고 도구일 뿐이다.

👦재준 : 이해했어! 일목균형표는 그냥 차트 위에 구름을 덮어서 앞으로 강세인지 약세인지 한눈에 보게 해주는 거구나.

👦부자 : 맞아. 그래서 이름도 *“한눈에 균형을 본다”*인 거지.

 

엘리어트 파동

엘리어트 파동 이론(Elliott Wave Theory)은 주식시장의 가격 움직임이 일정한 파동 패턴을 따른다는 가정에서 출발하는 기술적 분석 방법. 이 이론은 시장 참여자의 심리 변화가 가격에 반영되어 규칙적인 상승과 하락의 패턴을 반복한다고 보고, 이를 통해 미래의 가격 변동을 예측한다. 

 

 

👦재준 : 요즘 누가 엘리어트 파동(Elliott Wave) 얘기하던데, 그게 뭔지 자세히 알려주세요?

👦부자 : 물론이지. 엘리어트 파동은 시장 가격의 움직임이 일정한 패턴(파동)으로 반복된다고 보는 이론이야. 랠프 넬슨 엘리어트가 발견했지. 아주 쉽게 말하면 **상승할 때는 5개의 파동(1-2-3-4-5), 조정할 때는 3개의 파동(A-B-C)**으로 시장이 움직인다는 거야.

👦부자 : 연습 방법 추천!

  1. 과거 차트(backtest): 과거 차트를 보며 파동 카운팅 연습 여러 차수로 연습해라.

  2. 스크린샷으로 기록: 매주/매월 카운트와 이유를 적고 나중에 비교 검증.

  3. 작은 실전 포지션: 실제 매매는 소액으로, 손절 철저히.

  4. 피보나치 도구 익숙해지기: 되돌림(38.2/50/61.8)·확장(1.272/1.618) 활용 연습.

 

ETF

ETF(Exchange-Traded Fund)는 상장지수펀드라고도 불리며, 주식처럼 거래소에서 매매할 수 있는 투자 펀드입니다. ETF는 특정 지수, 상품, 산업, 자산군 등을 추종하며, 투자자들에게 분산 투자와 유동성을 제공하는 금융 상품.

 

👦재준 : 요즘 사람들이 ETF에 많이 투자한다는데, ETF가 뭐야?

👦부자 : 좋은 질문이다. ETF"Exchange Traded Fund"의 줄임말로, 주식처럼 거래소에 상장돼서 사고팔 수 있는 펀드야. 쉽게 말해, 주식이랑 펀드의 장점을 섞어놓은 상품이라고 보면 돼.

👦재준 : 그럼 그냥 주식이랑 뭐가 달라?

👦부자 : 주식은 한 기업의 주식을 사는 거지. 하지만 ETF는 여러 주식이나 자산을 묶어둔 바구니야. 예를 들어, "KOSPI200 ETF"를 사면 삼성전자, 현대차, LG화학 같은 KOSPI200 종목에 동시에 투자하는 효과가 있어.

👦재준 : , 분산 투자가 되는 거네?

👦부자 : 그게 ETF의 가장 큰 특징과 장점이야.

  1. 분산 투자: 한 종목이 망해도 다른 종목이 보완해줘.

  2. 저렴한 비용: 일반 펀드보다 수수료가 낮아.

  3. 쉽게 거래 가능: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어서 유동성이 좋아.

  4. 투자대상 다양: 주식뿐만 아니라, 채권, 원유, , 심지어 달러에도 투자할 수 있어.

👦재준 : 그럼 ETF 투자하는 게 좋아, 아니면 직접 주식 투자하는 게 좋아?

👦부자 : 처음 시작할 땐 ETF가 좋아. 개별 주식은 공부도 많이 해야 하고 위험도 크거든. ETF는 시장 전체를 따라가기 때문에 안정성이 더 있어. 하지만 경험이 쌓이면, ETF랑 개별 주식을 적절히 섞어서 투자하는 게 좋아.

👦재준 : 아하! 그러면 나중에 나도 ETF로 시작해서 투자 경험을 쌓아야겠다!

 

 

레버리지

👦재준 : 요즘 뉴스에서 레버리지 ETF’라는 말을 많이 듣는데, 레버리지가 뭐야?

👦부자 : 레버리지는 쉽게 말하면 빚이나 도구를 이용해서 투자 규모를 키우는 것이야.

                    즉, 적은 돈으로 큰 금액의 투자를 하는 방법이지.

👦재준 : , 그러면 돈을 빌려서 투자하는 거야?

👦부자 : 맞아, 아주 기본적인 형태는 그거야. 하지만 ETF나 펀드에서는 투자 상품 안에서 자동으로 레버리지를 적용해 주기도 해.

    - 예를 들어, 2배 레버리지 ETF는 기초자산의 일일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게 설계되어 있어.

수익이 커지는 대신 손실도 똑같이 커진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해.

    -  주가 1% 하락 2배 레버리지면 손실 2%

    -  주가 3% 하락 3배 레버리지면 손실 9%

👦재준 : 그러니까 레버리지는 칼날 같은 도구구나. 잘 쓰면 큰 수익, 잘못 쓰면 큰 손해.

👦부자 : 맞아. 그래서 초보자는 장기 투자보다 단기 전략용, 혹은 경험을 쌓으면서 조심스럽게 써야 해. 예를 들어보자.

    -  기초자산: 주식 A 100,000

    -  2배 레버리지 ETF 1= 100,000

    -  주가 상승 5% ETF 수익 = 10% 10,000

    -  주가 하락 5% ETF 손실 = 10% 10,000원 손실

👦재준 : , 그러면 주가가 오르면 더 빨리 오르고, 떨어지면 더 빨리 떨어지는 거구나.

👦부자 : 맞아. 그래서 레버리지는 단기적인 방향성 예측이 중요하고, 장기 보유는 위험할 수 있다는 걸 항상 명심해야 해.

👦부자 : 요약하면 이렇게야.

    -  레버리지 = 적은 돈으로 큰 투자 효과

    -  단기투자용, 장기 보유는 위험

    -  손실도 배로 커진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

    -  경험과 시장 흐름 이해가 필수

👦재준 : 알겠어. 그러면 레버리지는 수익도 배, 손실도 배라는 걸 항상 기억해야겠네.

👦부자 : 칼날 같은 도구니까 신중하게 다뤄야 한다는 걸 꼭 명심하자.

구 분 일반 ETF 레버리지 ETF 인버스 ETF
투자 방향 기초자산 기초자산 수익률
2~3배 추종
기초자산과 반대로
움직임
수익 구조 상승 시 수익 상승 시 2~3배 수익,
하락 시 손실 2~3
하락 시 수익,
상승 시 손실
위험 변동만큼 손실 손실도 배로 발생
고위험
단기 하락장용,
장기 보유 위험
특징 안정적 장기 투자 단기투자 중심,
레버리지 효과
하락장 전략용,
장기 보유 주의

 

 

콜 옵션, 풋 옵션

👦재준 : 주식에서 보면 콜 옵션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데, 그게 뭐야?

👦부자 : 쉽게 말하면 미래에 특정 가격으로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야.

👦재준 : 권리? 사야 하는 의무는 없어?

👦부자 : 맞아, 콜 옵션은 사야 할 의무는 없고, 살 수 있는 권리만 있는 것이야. 그래서 옵션이야.

    -  권리를 사는 사람을 옵션 매수자

    -  권리를 파는 사람을 옵션 매도자라고 해.

👦부자 : 콜 옵션을 이해하려면 기본 구조와 몇 가지 핵심개념이 필요해.

1. 기초자산(Underlying Asset): 주식, ETF, 지수 등 옵션으로 살 수 있는 대상.

2. 행사가격(Strike Price): 미래에 살 수 있는 가격.

3. 만기(Maturity/Expiration): 옵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마지막 날짜.

4. 옵션 프리미엄(Premium): 콜 옵션을 사기 위해 지불하는 비용.

👦재준 : , 그러면 옵션 사는 사람은 일단 돈(프리미엄)을 내고, 나중에 싸게 살 수 있는 권리를 얻는 거구나?

👦부자 : 맞아. 예를 들어서 이렇게 해볼게.

예시)

  주식 A가 현재 50,000원이라고 해보자.

  콜 옵션 행사가격: 55,000

  옵션 만기: 3개월 뒤

  옵션 프리미엄: 2,000

👦부자 : 여기서 콜 옵션을 사면, 3개월 안에 55,000원에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를 가지는 거야.

    -  만약 3개월 뒤 주식 가격이 65,000원이 되면? 어떻게 될까?

        - 55,000원에 살 수 있으니까 바로 팔면 65,000 55,000 = 10,000원 이익.

       - , 옵션 프리미엄 2,000원을 빼야 하니까 실제 수익 = 8,000.

   - 만약 3개월 뒤 주식 가격이 50,000원 이하라면?

      - 권리를 행사할 필요가 없어. 손해는 프리미엄 2,000원만 발생.

👦재준 : , 그러니까 손실은 프리미엄으로 제한되고, 이익은 무제한일 수 있다는 거구나.

👦부자 : 맞아, 콜 옵션의 매력이지. 그런데 옵션은 권리이기 때문에 만약 주식 가격이 행사가보다 낮으면 그냥 포기하면 돼.

👦부자 : 콜 옵션을 쓰는 이유와 위험도 알아야 해.

장점 · 적은 돈(프리미엄)으로 큰 주식 수익 가능
· 하락 위험 제한 옵션은 최대 손실이 프리미엄으로 한정됨
단점 · 만기까지 주가가 행사가보다 안 오르면 프리미엄 전액 손실
· 복잡한 전략과 가격 변동성 이해 필요
· 옵션 매도자는 위험이 무제한일 수 있음 조심해야 해

 

👦부자 : 정리하면, 콜 옵션은 **“미래에 특정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권리”**.

    - 매수자는 프리미엄만 잃을 수 있음 제한된 손실

    - 주가가 오르면 무제한 이익 가능

    - 매도자는 프리미엄을 받지만, 주가가 많이 오르면 큰 손실 가능

👦재준 : , 그러면 콜 옵션은 주식이 오를 것 같을 때 쓰는 전략이구나.

👦부자 : 맞아, 주가 상승을 예상하면서 리스크를 제한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금융 도구야.

 

 

신용은, 돈을 갚을 수 없는 사람이 다른 갚을 수 없는 사람을 끌어들여 결국 갚도록 만드는 시스템이다.

- 찰스 디킨스 -

 

 

👦재준 : 방금 콜 옵션은 알겠는데, 그럼 풋 옵션은 뭐야?

👦부자 : 풋 옵션은 콜 옵션과 정반대야. 미래에 특정 가격으로 팔 수 있는 권리야.

👦재준 : , 그러니까 콜은 살 수 있는 권리”, 풋은 팔 수 있는 권리구나?

👦부자 : 맞아. 예시로 비교해보자.

항목 콜 옵션 풋 옵션
권리 사는 권리 파는 권리
수익 가능성 주가 상승 시 주가 하락 시
최대 손실 프리미엄 프리미엄
위험 매도자는 무제한 매도자는 주가 하락 시 큰 손실

👦부자 : 옵션은 적은 돈으로 큰 수익 가능하지만, 만기까지 주가가 예상과 다르면 프리미엄 전액 손실이 발생해.

    - 콜 옵션 = 주가 상승 예상 권리 행사 가능

    - 풋 옵션 = 주가 하락 예상 권리 행사 가능

    - 옵션 매도자는 무제한 위험 가능 초보는 매수만 추천

 

커버드콜

👦재준 : 이번에는 커버드콜이라는 말도 들었어. 그게 뭐야?

👦부자 : 주식 투자하는 참 다양한 용어들이 많지?. 커버드콜은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동시에 그 주식에 대해 콜 옵션을 파는 전략이야.

👦재준 : 그러면 주식을 팔면서 동시에 옵션을 판다는 거야?

👦부자 : 조금 다르게 생각해야 해. 주식은 이미 내 거고, 그 주식에 대해 미래에 팔 수 있는 권리를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이라고 보면 돼.

👦부자 : 커버드콜을 이해하려면 이렇게 생각해보자.

   1. 기초자산 보유: 이미 주식 100주를 가지고 있어.

   2. 콜 옵션 매도: 그 주식에 대해 다른 사람에게 행사가격으로 살 수 있는 권리를 팔아줌.

   3. 프리미엄 수익: 옵션을 판 대가로 돈(프리미엄)을 받음.

👦재준 : , 그러면 옵션을 사는 사람이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가 생기고, 나는 프리미엄을 받는 거구나.

👦부자 : 맞아. 그래서 커버드콜은 주식 보유 + 옵션 매도를 합친 전략이지. 커버드콜의 장점과 위험도 알아야 해.

장점 · 프리미엄 수익: 옵션을 팔아 즉시 수익 발생
· 주가 하락에 대한 일부 보호: 프리미엄이 손실 일부를 보전
· 승 수익 제한: 주가가 크게 오르더라도 옵션 행사로 수익은 제한
단점 · 주가가 많이 오르면 기회 손실
· 주식 가격이 크게 떨어지면 손실 가능
프리미엄으로만 일부 보전
· 옵션 이해 필요 초보는 실수 위험

정리하면 이렇게야.

     1. 커버드콜 = 주식 보유 + 콜 옵션 매도

     2. 주가는 제한된 수익, 손실은 주식 가격 변동

     3. 프리미엄으로 추가 수익 + 일부 손실 보전

     4. 안전하면서도 수익을 조금 더 챙기고 싶은 투자자에게 적합

👦재준 : , 그러면 주식을 그대로 두고 조금씩 돈을 벌고 싶을 때 쓰는 전략이구나.

👦부자 : 맞아. , 주가가 크게 오를 때는 기회 손실이 있다는 걸 기억해야 해. 리스크를 줄이면서 수익을 조금씩 챙기는 전략이 바로 커버드콜이야.

👦부자 : 콜 옵션, 풋 옵션, 커버드콜에 대해 정리해보자.

구분 콜 옵션 풋 옵션 커버드콜
권리 사는 권리 파는 권리 주식을 보유한 상태에서 콜 옵션 매도
의무 없음 없음 있음, 만약 옵션 행사되면 주식을 행사가격에 팔아야 함
수익 가능성 주가 상승 시 주가 하락 시 주가가 행사가격 이상으로 오르면 제한적 수익
최대 손실 프리미엄 프리미엄 주가 하락 시 손실, 주가 상승 시 기회 손실
특징 레버리지 효과, 제한 손실 하락장 수익, 제한 손실 안정적 수익, 리스크 분산, 상승 수익 제한

 

 

체크카드와 신용카드 비교

👦재찬 : 요즘 친구들은 다 신용카드만 쓰던데, 나도 만들어야 하나?

👦부자 : 신용카드는 편리하긴 하지. 근데, 그 편리함이 함정이 될 수도 있어. 신용카드는 빌린 돈으로 결제하는 카드야. 돈이 없어도 결제가 되니까 편하잖아. 문제는 이 돈을 반드시 갚아야 한다는 것이지.

👦재찬 : 갚지 않으면 어떻게 돼?

👦부자 : 연체가 생기면 이자가 붙고, 신용등급이 떨어져. 그러면 나중에 대출이나 더 큰 금융거래를 할 때 불이익을 당할 수 있어. 반면에 체크카드는 내 통장에 있는 돈만 쓰는 카드라서, 돈이 없으면 결제가 안 되고, 연체나 이자 걱정이 없어.

구분 체크카드 신용카드
결재방식 - 은행 계좌에 있는 돈만 사용 가능.
- 결제 즉시 계좌에서 금액이 빠져나감.
- 신용 한도 내에서 미리 돈을 빌려 사용.
- 결제 후 한 달 뒤 청구서를 통해 상환.
혜택 및 서비스 - 포인트 적립, 할인 혜택이 있지만 비교적 적음.
- 부가 서비스 제한적
- 다양한 혜택(포인트, 캐시백, 마일리지 등)이 큼.
- 부가 서비스 풍부(보험, 공항 라운지 등 제공).
수수료 - 연회비 없음. - 연회비 있음(카드 종류에 따라 상이).
신용점수 - 신용점수에 직접적인 영향 없음. - 연체 시 신용점수 하락.
안전성 및 리스크 - 계좌 잔액 범위 내에서만 사용하므로 과소비 위험 적음. - 신용 한도까지 사용 가능해 과소비 위험 있음.
소비자산 현재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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